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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제]성탄절 등 서방명절 쇨가 말가?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21 09:54:40 ] 클릭: [ ]

성탄절,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온다. 상가들에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 퍼지고 산타클로스와 루돌프사슴, 크리스마스트리 등 성탄절이미지들을 도처에서 볼수 있다. 서방명절인 성탄절, 과연 우리는 성탄절과 같은 서방명절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이처럼 서방명절에 열중하고 광환하는것일가?

우선 곧 다가오는 성탄절을 보기로 하자.

성탄절을 비롯해 할로윈(万圣节) 크리스마스이브(平安夜) 등 크리스마스축제의 날들은 우리들이 보기에 매우 화끈하게 잘 쇠는 것 같지만 본질적인 의미에서 보면 표면적이고 형식적인 명절쇠기에 불과하다.

이러한 서방명절의 문화적인 함의를 우리는 죄다 말살하고 있으며 명절의 인문력사를 리탈한 것은 물론 정신적인 핵심도 망각하고 있는것이다. 우리의 서방명절쇠기는 단지 모여서 먹고 마시는 것에 불과하며 이미 엄중하게 오락화되고 텅빈 의미의 명절이 됐다. 이 같은 서방명절들은 일부 상가들의 판촉과 판매수익을 위한 선전물이고 매개일뿐이다. 이러할진대 이러한 서방명절을 쇠나 안쇠나 또 무슨 다른 의미가 있는것일가?

한 개 명절이라고 하면 형식과 내용 두개 면의 요소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더욱 중요한 것은 명절의 생성배경은 특정한 력사와 전통, 정치, 문화 등 다양한 요소들에 기인해야 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서방명절은 우리들에게 있어 력사적인 전통은 물론 문화적인 함의도 없으며 우리가 쇠는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할로윈데이나 성탄절과 같은 서방명절은 우리들이 쇼핑으로 광환하는 명절이 되여서는 안되며 젊은이들이 모여서 먹고 마시고 노는 당연한 리유나 원인의 날이 되여서는 더욱 안될 천주교나 기독교 등 종교적인 명절일뿐이다.

지금에 이르러 대부분 서방명절들은 원래의 의미들이 무의식적으로 곡해된채 광환적인 모임과 먹고 마시고 노는 파티의 대명사로 전락됐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우리들이 아주 흥미롭고 다채롭다고 생각하면서 이러한 서방명절들을 경축하고 즐길 때 우리들의 문화도 서서히 잃어가고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명절은 민족문화의 보귀한 정신적 유산이다. 모든 민족은 모두 자체민족이 전통,계승하고있는 명절이 있는바 이는 민족 응집력의 엄연한 유지체계이다. 만약 한 민족의 대부분 사람들이 다른 한 민족의 명절에 열중해 있고 숭상한다면 두말할 것없이 그 민족의 문화적인 침습은 이미 엄중하게 시작되였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들 특유의 전통명절이이나 전통문화에 대해 무관심하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들이 곰곰히 생각해볼바이다. 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이라고 한 말이 있다. 우리들의 매 하나의 전통명절에는 모두 그 의미와 력사가 깃들어 있고 우리들의 문화와 력사에 대한 끈끈한 인연의 줄이 되고있기때문이다.자기 민족의 명절이 없는 민족과 자기 민족의 문화가 없는 민족은 희망이 없는 민족이 아닐수 없다. 조국의 미래와 민족의 아름다운 래일은 우리 함께 창조해 나가야 한다.

지난해 1월 25일,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판공청에서는 《중화우수전통문화전승발전프로젝트를 실시할데 관한 의견》을 반포하고 중국전통명절진흥프로젝트를 실시하는 것으로 춘절, 원소절, 청명, 단오, 칠석, 추석, 중양절 등 중국전통문화명절의 내재적 함의를 풍부히 할것을 요구했다.

당신은 서방명절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보는지? 보귀한 조언과 댓글을 남겨주기 바란다.

/길림신문 안상근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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