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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고령 로인 빈곤부축 혜택에 감개무량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26 09:52:05 ] 클릭: [ ]

당과 정부의 빈곤부축 혜택으로 가난의 모자를 벗어버린 리가실로인/왕동 촬영

연길시 소영진 오봉촌의 촌민 리가실로인은 년세가 많은데다가 건강도 좋지 않아 다년간 구차한 생활형편이였다. 그러나 연길시 빈곤부축 난관공략전이 시작된후 당과 정부의 혜택으로 병을 보여도 돈을 쓰지 않게 되였고 새집들이하게 되여 이젠 가난의 모자를 완전히 벗어버릴수 있게 되였다.

올해 82세 고령인 리가실로인은 여러명의 자녀들이 있긴 하지만 모두들 정리실업도 하고 병도 있고 하여 로인을 돌불수있는 경제적인 여력이 없었다. 리가실로인은 해마다 집에있는 3무남짓한 밭에서 나오는 대외임대료가 전부의 수입이였다. 그런데 로인이 이미 년세도 많고 또 관심병,당뇨병 등 여러가지 만성질병들이 겹치다보니 마을의 빈곤호로 되였다.

리가실로인의 이런 상황은 연길시에서 빈곤부축 난곤공략전이 시작된후 철저히 개변을 가져올수있게 되였다. 빈곤부축정책의 혜택으로 리가실로인은 일장망(一张网)혜택을 누릴수있게 되였을뿐만아니라 빈곤해탈산업대상 분배까지 탈수있게 되였다.

오봉촌의 촌주재제1서기인 전립주는“리로인처럼 빈곤부축대상으로 구분된 곤난호들은 연길시의 지정병원에서 병을 보일수 있는데 의료비를 전부 결산받을수있으니 병으로 인해 빈곤호로 다시 전락되는 것을 막을수 있게 됐지요”라고 말했다.

“일장망” 빈곤호우대정책은 연변주만의 특유의 빈곤부축정책인데 먼저 빈곤호의 명의로 대부금을 맡은후 최저 15년의 표준으로 사회보험부문에 양로보험금을 납부하며 매달 로임의 80%로 대부금을 물고 나머지 20%를 빈곤호의 “퇴직금”으로 하는데 이러한 빈곤부축정책적 혜택의 덕에 리가실로인은 달마다 350원의 “퇴직금”을 탈수있게 되였다.

리로인이 살고있는 오봉촌은 빈곤촌인데 촌에서 빈곤해탈을 위해 자체 레저휴식산장이 갖추어진 우세를 리용하여 대형수상오락시설대상을 창출하였는데 이 대상에서 나오는 수입으로 리가실로인도 해마다 2300원의 분배를 탈수있게 되였다.

해마다 탈수있는 퇴직금에 빈곤해탈대상 분배금까지 합치면 6500원이되는데 이는 국가에서 규정한 빈곤본표준을 훨씬 넘는 금액이여서 리가실로인은 2016년말에 이미 가난의 모자를 벗어 버렸다.

올해 5월 리가실로인은 슬개골수술 때문에 연길시병원에서 20여일간 입원치료받으면서 3만여원을 썼는데 화식비만 자부담한외에 기타 비용은 전부 결산받았다. 리로인은 “이젠 더는 입원치료비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수있게 되였다”면서 기뻐했다.

2017년도에 촌에서 리가실로인을 위해 지어준 새집/왕동 촬영

리가실 로인이 현재 살고있는 집은 60평방되는 새집인데 응접실과 침실 주방이 따로 있을뿐만아니라 실내에 화장실까지 마련되여있어 매우 편리하다.비록 단층집이지만 부엌에 불을 때지 않고 보이라로 물을 끓여 난방할수있어 친환경적이면서도 일품을 적게 들여도 된다,

이 새집은 2017년도에 오봉촌에서 리가실로인을 위해 지어준 집인데 이전의 낡고 헐망한 흙집에서 50년이나 살아온 리로인으로 놓고 말하면 천양지차의 거주조건변화이다.

지난 12월18일 개혁개방40주년경축대회가 북경에서 소집되는 것을 따뜻한 집에 앉아 텔레비죤으로 시청하면서 리가실로인은 “배고프고 구차하게 살던 지난날이 이젠 모두 옛말로 되였다”면서 당과 정부의 빈곤부축 혜택에 감개무량해했다.

/기사제공 연길시당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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