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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부축, 촌민생활에 새로운 변화 가져와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26 11:07:13 ] 클릭: [ ]

연길시 조양천진 류신촌의 빈곤호였던 장발명

널직한 부엌칸과 주방, 실내에 마련된 현대식 화장실… 연길시 조양천진 류신촌의 빈곤호였던 장발명농민의 40평방되는 새집은 따뜻하고 밝았다. “당과 정부의 빈곤부축 정책덕분에 새집까지 짓고 빈곤에서도 해탈되였지요” 최근년간의 생활에서 생긴 변화를 두고 장발명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장발명은 올해 64세인데 심장병과 고혈압, 기관지천식 등 여러가지 질환에 시달리고 있었다. 지난 30여년래 그는 줄곧 낡고 헐망한 흙집에서 살았는데 수시로 무너질 위험이 있는 위험한 주택이였다.

지난 2017년 8월, 연길시에서 빈곤부축 난관공략전의 일환으로 빈곤대상 정준식별조사행동이 펼쳐진후 류신촌의 촌주재 “제1서기”인 형립위는 장발명의 집을 방문하고 곤난사정을 상세히 료해한후 그를 빈곤호로 확정하고 실제적인 빈곤부축도움을 주기로 결정했다.

장발명과 그가 새로 집들이한 따뜻하고 아늑한 새집

그해 10월, 촌에서는 장발명의 낡은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지어 주었는데 두달도 채 되지 않아 장발명은 새집들이까지 할수있게 되였다.

“새집을 짓기 시작한 첫날, 저는 이제 곧 힘든 가난에서 벗어날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당시를 회상하면서 장발명은 감개무량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장발명의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새집들이를 한후 장발명의 생활은 하루가 다르게 피여났다. 과거 장발명은 매년 4000원이 채 안되는 토지임대비용이 유일한 수입이였는데 약사는데만 3000원을 써야 했으니 남는 돈이 얼마 안돼 항상 돈잎이 딸렸다. 그러나 지금은 병보이는데 돈을 쓰지 않아도 될수있게 됐다. 향진급병원에서는 의료비용의 95%를 결산받을수 있고 시급병원에서도 85%의 의료비용을 결산받을수 있게 되였을뿐만아니라 나머지는 시정부의 상관 빈곤부축정책에 의해 해결할수 있게 되였기때문이다.

촌주재 "제1서기"형립위가 장발명의 집을 찾아 빈곤부축 위문품을 전해주는 장면

거주조건이 개선된데다가 기본적인 의료비용도 보장이 되자 가정수입도 곱절 늘어났다. 15무의 경작지에서 나오는 임대료수입이 년간 2000원이 되고 임대비용보조금이 1370원, 량식보조금이 586원, 계획생육금이 960원 나온다. 거기에 진에서 내주는 통괄산업분배수입이 1084원, 광복빈곤부축대상에서 나오는 분배금이 3000원에 달한다. 이 몇가지 수입에서만 해도 근1만원의 수입이 나오는데 원수입의 3배에 달하는 수입이 늘어난 셈이다.

“가난했던 날들을 드디여 모두 헤쳐나온 셈이지요” 장발명은 최근 들어 쓸돈도 생기고 새집도 들었으며 먹고 입고 사는 문제에서 근심걱정이 사라진데다가 병을 보이는것에도 돈을 쓰지 않게 되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면서 이 모든 것이 다 당과 정부의 빈곤부축정책덕이라고 말했다.

매일마다 집안팤을 깨끗이 청소하는 장발명

새로운 생활앞에서 장발명의 사상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매일마다 장발명은 집안팎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으며 늘 촌에 나와 일손을 거들면서 마을환경도 적극 가꾸고있다.

“생활이 좋아진 후에도 그냥 이전처럼 살면 안되지요. 자기집이 깨끗해야 할뿐만아니라 마을도 깨끗하게 거두어 우리촌 건설에 저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싶은 마음입니다.”

/기사제공 연길시당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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