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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부축]가난의 모자 벗어 던지니 생활에 신심가득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1-15 15:36:51 ] 클릭: [ ]

당과 정부의 혜택으로 가난의 모자를 벗어던진 연길시 의란진 평안촌의 촌민 고빈화

연길시 의란진 평안촌의 촌민 고빈화는 당과 정부의 빈곤부축정책덕에 가난의 모자를 벗어 던지고 아름다운 미래 생활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게 되였다.

고빈화의 아들 고세봉은 지난 2011년도에 교통사고로 오른쪽다리를 크게 상하면서 부득불 수술치료를 받게 되였다. 그런데 수술후 상한 다리에 염증이 생기면서 2011년과 2017년, 2018년도에 걸쳐 도합 4차례나 되는 수술치료를 더 거쳐야 했으며 상한 부위를 절단까지 하지않으면 안되였다.이렇게 되다 보니 집에 있던 얼마 안되는 저금도 모두 써버렸고 친척들과 돈을 빌릴 만한 사람들에게 모두 빚을 지게 되였다. 아들애의 병치료로 고빈화가정에서는 무려 4만원이나 되는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였다.설상가상으로 고빈화와 마누라마저 뇌경색과 고혈압병에 시달리다보니 원래 넉넉치 못한 가정살림이 더욱 쪼들리게 되였다. 당시 고빈화네 가정에서는 얼마 안되는 최저생활보장금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었다.

2016년초부터 연길시 빈곤해탈난관공략전이 시작된 이래 전시 농촌의 모든 빈곤호와 빈곤촌들에 대하여 모두 서류를 작성하게 되였다. 2017년 9월, 평안촌 촌주재 제1서기인 모룡광은 촌주재 공작대를 인솔하여 빈곤호와 농민가정들에 심입하여 촌민들의 생산, 생활정황을 료해하면서 빈곤촌민들의 실제적인 곤난들을 자세히 료해하였다.

이와 함께 고빈화의 가정은 정부의 중점 빈곤부축대상으로 확정되여 빈곤부축단위와 전문적인 빈곤부축 책임일군이 이 가정의 빈곤부축사업을 맡게 되였다. 빈곤부축책임자인 모룡광이 처음으로 고빈화와 빈곤부축 련계점을 맺고 위문품을 들고 찾아갔을 때 고빈화는 그동안 어렵게 지냈던 생활도 얼마 안지나 마무리되고 곧 옛말하며 살날이 올것임을 예감했다.

고빈화의 집일을 도와주고있는 촌주재 빈곤부축사업일군들

고빈화가정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료해한후 모룡광은 빈곤부축단위와 빈곤부축 책임자와 련계하여 고세봉의 수술비용을 해결해 주었으며 의족까지 사주어 고빈화가정에서 새로운 생활에 대한 신심과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했다.

빈곤부축이후 고빈화와 그의 마누라는 병보이고 입원하는 것은 물론 약을 구입하는데도 돈을 쓰지 않게 됐다. 아들의 수술비도 모두 빈곤부축 해당정책에 의해 해결할수 있게 되였다.

지난해 빈곤부축정책에 따라 모룡광서기는 고빈화가정을 위해 위험주택개조대상을 신청하였는데 그 덕택으로 새집에 들게 된 고빈화는 당과 정부의 빈곤부축정책의 혜택을 만나는 사람들마다에게 자랑하군 한다. 현재 고빈화가정은 성공적으로 빈곤에서 해탈되였을뿐만아니라 먹고 입는 문제도 걱정이 없으며 기본의료혜택과 주택안전에서 모두 보장이 있게 되였다.

연길서시장에서 매대를 하나 세맡고 아들과 함께 농부산물이나 과일같은 것을 팔아 그 수입으로 자급자족하면서 나라에 손을 내밀지 않고 살고 싶은 것이 고빈화의 소박한 소망이다. 그의 소박한 소망을 현실로 되게 해주기위해 모룡광서기와 빈곤부축책임일군들은 서시장과 연줄을 달고 적극 뛰여 다니면서 해결하고 있는 중이다. 정부의 도움을 받는 빈곤호로부터 자기절로 떳떳이 창업하여 살아가는 희망과 신심을 갖게 되기까지 고빈화는 이 모든 것이 당과 정부의 빈곤부축정책의 덕택이라고 감개무량해서 말하고 있다.

/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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