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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공정]연길공원 고품격 공원으로 탈바꿈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1-16 11:19:13 ] 클릭: [ ]

연길공원의 "장백선녀" 조각상

연길시에서 가장 큰 종합성 공원이며 전주 여러 민족 주민들의 휴식과 오락, 건신운동을 함께 즐기는 중요한 장소인 연길공원이 날따라 발전하는 시대적맥박에 발맞추어 환영받는 고품격 공원으로 탈바꿈됐다.

지난 2017년부터 연길시에서는 연길인민공원에 대한 승급개조를 시작, 현재 1기, 2기 개조공사를 거쳐 공원의 차원이 전보다 업그레이드되였다. 특히 연길공원은 많은 기초시설들이 새롭게 갱신되고 새로 건설되면서 더욱 참신한 모습으로 연길시민들의 진정한 “후화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길공원에 들어서면 깨끗하고 평탄한 공원내의 도로와 푸른 주단을 펼쳐놓은듯한 잔디밭, 호젓한 숲길을 따라 오불꼬불 뻗어나간 나무잔도(木栈道),새로 세워진 참신한 느낌의 조각들이 반갑게 다가온다.

푸른 잔디밭 사이로 뻗어나간 나무잔도

새롭게 조성한 나무정자

료해에 따르면 연길공원의 1기개조공사는 지난 2017년 8월15일에 착공을 시작해서 10월30일에 마무리 지었다. 1기공사 개조에는 공원내 도로와 록화경관공사, 조각공사 등 3개 부분의 개조건설내용들이 들어있다. 이와 함께 공원내에 새롭게 아스팔트보행도로 2만1000평방메터를 건설했으며 채색길바닥 바닥재 7500평방메터를 깔았다. 교목 260그루를 심고 잔디 7만2000평방메터를 조성했으며 공원안에 있던 오래된 건축에 대해 보호성 수선조치를 취했다. 이외에도 40여곳의 낡은 집과 난전들을 철거하고 통일적인 록화를 진행했다. 나무정자도 세웠고 나무잔도 4000평방메터를 건설했을뿐만아니라 경관정자와 장백선녀 조각상도 건설했다.

시민들이 공원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공원에 새로 가설된 쓰레기상자

공원환경을 더 한층 개선하고 공원내 각종 부대시설들을 완벽화하기 위해 2018년 4월15일부터 공원개조 2기공사를 시작했다.

2기 개조공사는 록화경관공사와 동물우리개조공사 두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였다. 록화경관 공사에서는 교목 510그루를 새로 옮겨 심었으며 잔디 4만 2000평방메터를 더 조성했다. 이외에도 나무정자와 나무잔도를 더 건설했으며 휴식용걸상 76개, 감시용카메라 22개, 가로등 16개, 쓰레기상자 100개, 경관석 160개 등을 신설했다. 동물우리개조공사에서는 초식류동물우리 한채를 새롭게 지었으며 공작새우리와 맹금류우리, 대형조류우리 등을 개조했다.

새롭게 건설된 맹금관

호젓한 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시민

푸른 록음과 아름다운 꽃밭으로 가꾸어진 연길공원

현재 새롭게 승격개조된 연길공원은 기초시설이 전보다 더욱 완벽해졌고 전반 공원내 구도가 더욱 합리해졌을뿐만아니라 환경이 눈에 띄게 일신했다.

이와 함께 연길공원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시민들의 레저오락과 운동건신 수요에 발맞춘 고품격의 공원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이 즐겨찾고있다.

/사진 연길시당위선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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