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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카드 하나로 길림성 6개 병원서 진료 가능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9-01-28 16:41:36 ] 클릭: [ ]
 사람마다 번호 하나씩, 전 성 전자주민건강카드 사용 추진

“과거 어느 병원에 가나 먼저 진료카드를 사야 하며 병을 다 보인 후 카드를 물리려면 기다랗게 줄을 서야 했는데 정말 불편했다. 집에 부모들의 진료카드, 아이의 진료카드까지 합하면 적어도 십여장은 잘된다.” 이는 장춘시 조양구에서 살고 있는 리혜연의 말이다. 그는 “지금은 카드 하나만 들고 모든 병원에서 병을 보일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말한다.

병을 보이려면 병원마다 카드를 사야 하고 병원에 갈 때마다 카드를 사야 하며 병원끼리 상호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해 길림성위생건강 부문에서는 실명제 진료와 ‘인터넷+의료건강’ 편민혜민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하여 통일 표준의 전자주민건강카드(电子居民健康卡)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은 휴대전화 혹은 병원창구에서 간단한 신분등록 신청만 하면 2차원 바코드가 있는 전자건강 ‘신분증’을 소지할 수 있다. 환자는 이 카드만 들고 길림성내 어느 병원에 가든 자기한테만 속하는 번호로 진찰권을 뗀 후 진찰하고 자비 혹은 의료보험 기금 결산을 할 수 있다.

길림대학 제1병원 의무부 위봉 주임은 “전자주민건강카드를 사용하게 됨은 환자들이 병 보이는 데 더 편리해진 것은 물론 점차 진찰권예약 진료의 좋은 점을 알게 되고 체험하게 된다. 더우기 사람마다 각자 자기한테 속하는 번호가 있기 때문에 의사들이 환자의 과거 진료정보를 볼 수 있고 기왕 병력을 알 수 있어서 더욱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알아본 데 의하면 2018년 길림성에서는 길림대학 제1병원, 길림대학 제 2병원 등 6개 병원에서 전자주민건강카드(电子居民健康卡) 시범건설을 진행했다. 현재 시범병원에서는 전반 진료과정에서 모두 전자주민건강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외 전 성적으로 30여개 2급 이상 공립병원에서 전자주민건강카드로 진찰권을 예약하도록 했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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