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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오름세 집값 상승세보다 빠릅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장춘일보 ] 발표시간: [ 2019-02-13 13:07:57 ] 클릭: [ ]

집값 10년 사이 5배 오르고 약값 5년 사이 5배 껑충

약값 오름세가 집값 상승세보다 빠르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은 감탄하고 있다. 얼마전에 한 친구가 5년전에 산 약값의 령수증을 발견하고 지금의 약값과 대조해보니 같은 약임에도 불구하고 5배나 오른 것을 발견했다.

아목시실린(阿莫西林)이 5년전에는 4원이였는데 지금은 18원 정도, 다른 감기약 등도 5년전보다 많이 올랐다.

집값은 10년 사이에 근 5배 오르고 약값은 5년사이에 5배나 껑충 뛰여올랐으니 소비자들은 상승폭이 너무 빠르다고들 말한다.

얼마전 나라에서 항암약 인하정책을 실행한 후 항암약 값이 확실히 떨어졌다. 업종내에서는 약값을 인하시키려는 나라의 결심을 확실히 감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약업종에 대해 익숙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볼 때 약값이 확실히 떨어졌다는 느낌이 별로 없다고 한다. 오히려 대중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약값이 끊임없이 올라가고 있음을 감수한다는 것이다.

일부 분석가들은 국가에서 감독하고 대중들이 기대하며 업종내의 량성 발전의 형세하에 원료약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약값은 별로 영향받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 약값은 여전히 오르고 있는 현황이다.

모 약방 경리의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년 사이에 편자황(片仔癀), 마응룡(马应龙),동아아교(东阿阿胶), 태극그룹(太极集团), 길림오동(吉林敖东) 등 7개 의약기업에서는 공고 혹은 통지를 발표하여 계렬회사의 핵심제품의 출고가격 혹은 소매가격을 올린다고 명확히 선포했다. 다수는 원재료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고 한다.

약방으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가격이 오른 약품이 상술한 품종 외에도 더 많은 품종의 가격이 이미 오른 상황이다. 중약시장을 봐도 약값 증가세가 엄청 크게 나타나고 있다. 중약시장 약값이 장기적으로 오를 조짐이 보인다고 관련 인사는 말한다.

중약 외에도 많은 서약 가격도 보편적으로 올랐다. 감기약을 대표로 원료약 클로페니라민(扑尔敏) 가격이 50배 이상 오른 후 1,000여가지 감기약시장이 진동했다.

통풍치료에 쓰이는 아로프린놀타벨츠(别嘌醇片) 가격도 끊임없이 오르고 있다. 시장조사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3년까지의 사이에 아로프린놀타벨츠 시장판매가가 한병에 약 5.8원이였는데 2014년초에 원료, 인공, 환경보호와 기술개조를 거쳐 원가가 높아지고 공급구조 변화 등으로 한병에 10원좌우로 올랐다.

2014년 4월에 아로프린놀타벨츠 판매가격은 최저 18원,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월까지는 한병에 23.8원씩 팔았다. 2018년 8월에 이르러 아로프린놀타벨츠 가격이 한병에 90원, 지어 일부 소비자들은 한병에 100원을 주고 샀다고 한다. 6, 7년 사이에 가격증폭이 약 17배나 늘었다.

국내 현황 뿐만 아니라 금년 1월부터 미국의 부분 제약 부문에서도 약값을 상향조절한다고 선포했다.

관련 제약제조기업은 원재료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향후 약값을 계속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출처: 장춘일보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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