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야생동북표범, 천교령서 처음 렌즈에 포착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4-19 14:17:42 ] 클릭: [ ]

  

2월 3일 19시 15분, 천교령림업국 대서하림장에 설치해둔 원적외선카메라에 포착된 동북표범 사진

4월 17일, 기자가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천교령국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야생동북표범이 천교령림업국 대서하림장에 설치해둔 원적외선카메라에 실체 영상이 처음으로 포착되였다.

4월 10일에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천교령국의 사업일군이 서대하림장에서 원적외선카메라 정보를 채집 시, 두대의 원적외선카메라에 각각 야생동북표범 머리사진 한장과 2초짜리 영상이 촬영된 것을 발견했다. 포착시간은 2월 3일 19시 15분.

사진에는 야생동북표범의 머리가 포착되였고 영상에는 꼬리가 촬영되였다. 영상에는 어둠이 자욱한 시각에 동북표범이 살기가 번뜩이는 눈으로 두터운 흰눈에 뒤덮인 대지에서 꼬리를 살랑살랑 젓고있었는데 몸에 있는 얼룩이 유표하게 보였다.

대서하림장에서 발견된 동북표범의 발자국

3월 25일, 대서하림장에서는 2월 3일의 사진과 영상이 포착된 지점과 6.78키로메터 떨어진 곳에서 야생동북표범의 발자국을 발견했다.

동북표범생물다양성국가야외과학관측연구소 부소장이며 국가림업초원국 동북표범감측연구쎈터 부주임인 풍리민(冯利民) 부교수는 사진과 영상에 대한 감정을 거쳐 동일한 성년 야생동북표범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발견은 중요한 의의가 있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천교령국 관할구내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동북표범 영상을 기록한 것인데 이는 동북표범이 중로변경구역에서 중국내륙에 근 백키로메터나 들어왔음을 보여준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의 건설과 보호가 부단히 추진됨에 따라 동북범과 동북표범 종군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국면을 맞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4월 10일,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천교령국의 사업일군들이 원적외선카메라를 점검하고있다

동북표범은 원동표범이라고도 불리는데 주로 로씨야 원동, 중국 동북과 조선 북부지역에 분포되였다. 지구에서 가장 멸종위기에 처한 대형묘과동물중 하나로서 야생동북범보더 더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다. 길림성림엄초원국과 북경사범대학에서 몇년째 전개중인 련합조사감측에 따르면 길림성의 야생동북표범 수량은 이미 42마리 이상이라고 한다.

천교령림업국에서 동북범표범국가공원에 편입된 면적은 18만 4551여헥타르로서 천교령림업국 국유림지 총 면적의 99.99%에 달한다. 2015년부터 야생동북범의 정보를 22차, 야생동북표범의 정보를 5차 감측했다. 야생동북범과 야생동북표범이 천교령림구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것은 천교령림업국에서 림구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야생동물 보호력도를 강화한데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