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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탑산분회 닐니리야~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5-28 10:57:40 ] 클릭: [ ]

5월26일,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 탑산분회에서는 현조선족경로원 1층 활동실에서 간단한 사업총화와 함께 문예공연 및 윷놀이 시합을 펼쳤다.

활동에 참가한 회원일동

이번 활동은 탑산분회가 근년에 규모가 비교적 큰 한차례의 집중모임으로 년세가 많은 회원들과 적은 회원들의 상호 교류를 진일보 강화하고 단결을 돈독히하며 분회사업을 추진하기 위한데 있다.

현조선족로인협회 회장 김영희, 고문 김학경 그리고 부회장 김정실, 최봉수 등 책임자들이 초청으로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

다짐하고 있는 탑산사회구역 김정애 분회장

회의에 참석한 회원들

김정애 분회장이 먼저 새 분회지도부 성원들을 대표해 최근 몇달간의 사업에 대해 간단히 회보하고 나서 본협회의 두리에 똘똘 뭉쳐 분회를 잘 이끌어 나갈데 대해 다짐했다.

현조선족로인협회 김영희회장

현조선족로인협회와 분회의 지도부성원들

현조선족로인협회 김영희회장은 근년래 탑산분회가 본협회의 인솔하에 이룩한 사업성과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고 단결심이 강하고 로인들의 애호에 따라 여러가지 문체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나서 앞으로 더욱 큰 성과가 있기를 기대했다.

이날, 근 60명의 로인들이 명절복장을 곱게 차려입고 소조별로 무대에 올라 독창, 무용, 기악독주 등 다채로운 문예종목을 출연해 장내는 요란한 박수소리가 울러펴졌다.

문예공연 뒤를 이어 로인들은 세개 조를 나누어 ‘모야!’, ‘쑹이야!’ 하면서 우리 민족의 민속놀이인 윷놀이 시합을 펼쳤다. 이번 시합에서 최순선 등 6명이 1등을 하고 최복선 등 6명이 2등을, 김경림 등 6명이 3등을 하여 상품을 받아안았다.

윷놀이 시합

윷놀이 1등상

윷놀이 2등상

윷놀이 3등상

알아본데 따르면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탑산분회는 근 3년간 20여명의 60세 좌우의 젊은 녀성들을 회원으로 받아들여 분회사업을 충실히 함과 동시에 각항 문화오락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바 활력과 젊음으로 충만된 로인문예협회라고 불리우고 있다.

무용 ‘중국꿈’

합창 ‘노래를 부르시면 젊어집니다’

녀성독창

광장무

녀성독창

기악독주

광장무

남성독창

경쾌한 무용

김순련(金顺莲)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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