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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강자촌 제1회 삼안강조선족민속문화축제 개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6-10 16:45:49 ] 클릭: [ ]

연변대학 불사조사물놀이동아리 축하공연.

2019년 6월 9일, 백천문화미디어와 훈춘시 밀강향 중강자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삼안강조선족민속문화축제>가 훈춘시 밀강향 중강자촌에서 개최되였다.

<삼안강조선족민속문화축제>는 사라져가는 조선족시골문화를 지켜가고 계승하는데 취지를 둔 위챗방송 〈백천문화미디어〉가 우리의 시골문화를 지켜가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훈춘시 밀강향 중강자촌과 함께 〈조선족 시골문화를 지켜가고 계승하자〉는 공동취지에서 출발한 〈시골문화〉행사이다.

밀강향 당위 부서기 림강과 중강자촌 강상철촌장이 제막했다.

이번 축제는 연변대학 불사조사물놀이동아리의 멋진 사물놀이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민속복장을 차려 입은 촌민들의 춤과 노래를 곁들인 사물놀이공연은 중강자촌이 금후 조선족민속문화마을로 거듭날 것을 기원했다. 이어 조선족시골음식문화체험행사가 이어졌는데 송편 빚기 체험과 찰떡 치기 체험을 통해 축제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또 〈삼안강조선족민속문화마을〉 현판식이 있었는데 밀강향 당위 부서기 림강과 중강자촌 촌장 강상철이 제막했다. 현판식에서 중강자촌 강상철 촌장이 <삼안강조선족민속문화축제>의 조직경과보고를 하고 <백천문화미디어> 사장 김춘택 작가가 간판해석을 했고 밀강향 당위부서기 림강이 축사를 하였다.

밀강향퉁소협회 공연장면.

노래와 춤을 즐기는 조선족촌민들의 축제에 노래와 춤이 빠질 수 없다. 이날 축제공연에는 연길시조선족예술단, 황금음악학원공연단이 동원되였으며 연변대학 불사조사물놀이동아리와 밀강향퉁소협회가 북채를 잡았다. 한철호, 조미란, 조만천, 황영애 등 인기가수들의 열창에 성수난 촌민들의 춤판이 축제내내 이어졌다.

찰떡치기 체험.

이날의 축제에는 훈춘시 밀강향의 책임자들과 이웃마을 하객과 촌민 그리고 공연팀 까지 150여명이 참가하였다. 저녁에는 중강자촌 장년들의 년중행사인 장년절행사로 이어져 온 동네는 밤늦게까지 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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