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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쌍풍로인협회와 무순 망화로인협회 자매결연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6-25 14:47:04 ] 클릭: [ ]

자매결연 계약서에 사인하는 박정렬 회장(좌)과 리지현 회장

장춘시 록원구 서신진 쌍풍촌조선족로인협회와 무순시 망화구조선족로인협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뜻깊은 행사를 벌였다.

6월 23일, 쌍풍촌로인협회는 망화로인협회 회원 23명을 초청, 협회 활동실에서 조인식을 갖고 박정렬 쌍풍로인협회 회장과 리지현 망화로인협회 회장이 각자 협회를 대표하여 계약서에 사인하고 자매결연을 맺었다. 조인식 후 망화협회는 쌍풍협회에 그림 한폭을 선물했다.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전흥수 회장 등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표했다.

지난해부터 만남을 통해 서로간 리해를 깊이 하게 된 두 협회는 량 협회 간 교류를 강화하여 상호 학습과 발전을 추진시킬 목적으로 이날 자매결연을 맺기에 이르렀다고 쌍풍협회 박정렬 회장이 기자에게 소개했다.

첫 상봉과 결연을 기념하고저 두 협회는 합동 공연을 선사, 회원들이 알심들여 준비한 절목들로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펼쳐보였다. 이튿날과 사흗날, 쌍풍협회는 망화협회 회원들을 모시고 제1자동차-폭스바겐(一汽大众) 완성차 조립공장을 참관하고 위만황궁을 관람하는 등 뜻깊은 행사를 조직했다.

공동행사를 통해 두 협회는 회원간 우의를 다졌으며 앞으로 서로 배우면서 두 협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일들을 많이 해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그리고 오는 가을에 망화협회에서의 두번째 만남을 기약하며 아쉽게 헤여졌다.

현재 쌍풍협회에는 회원이 40여명, 망화협회에는 회원이 70여명 있다.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산하의 10개 구(촌) 협회중 3개 구(촌)협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데 그중 관성구협회가 본지의 구태구조선족로인협회와, 자동차공장조선족로인협회는 성내의 사평시조선족로인협회와, 이번에 쌍풍협회가 료녕성의 망화협회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쌍풍협회의 공연 장면

 

망화협회의 공연 장면

자동차공장을 참관하면서

/ 길림신문 박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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