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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 천연 탈취제를 만드는 방법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9-07-22 13:44:40 ] 클릭: [ ]

주방은 불쾌한 냄새가 나기 쉬운 공간이다. 집 안의 원치 않는 냄새를 중화하는 데는 천연 탈취제의 인기가 높다. 주방용 천연 탈취제를 만들어서 해결해보자.

주방용 천연 탈취제는 주방에서 생기는 원치 않는 냄새를 잡아주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다. 허브, 향신료, 레몬류 과일 껍질 등 재료를 리용해 만드는 천연 탈취제는 주위를 향기롭게 해주면서도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이 없다.

게다가 천연 탈취제의 성분은 주방으로 파리나 바퀴벌레 따위의 벌레가 꼬여드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벌레를 박멸하는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덜 오게 만들 수는 있다.

1. 레몬류 과일로 만드는 천연 탈취제

레몬류 과일은 악취 제거에 탁월하다.

최고의 주방용 천연 탈취제 하나는 레몬류 과일 껍질로 만든다. 가장 저렴한 방법일 뿐만 아니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레몬류 과일의 강한 향기가 튀긴 음식과 생선을 굽고 난 후의 강한 냄새를 잡아준다.

재료

레몬류 과일 껍질 (오렌지, 레몬, 귤)

물 2컵 (500mL)

사과 1개 (선택 사항)

정향 3개 (선택 사항)

만들기

레몬류 과일 껍질을 여러 조각으로 썬다.

냄비에 물과 함께 넣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20분 동안 끓인다.

물이 졸아들면 조금 더 붓고 더 끓인다.

향기가 주방 전체로 퍼지도록 냄비 뚜껑은 열어둔 채로 끓인다.

원한다면 정향과 사과를 껍질째 넣어도 좋다. 한층 더 향기로워질 것이다.

불을 끈 후에도 뚜껑을 열어두어 향기가 퍼지게 한다.

재료째 랭장 보관하고 다음번에 끓여서 사용한다.

2. 허브로 만드는 천연 탈취제

로즈메리(迷迭香) 등 허브를 섞어 만드는 탈취제는 악취를 잡아주고 벌레를 방지한다.

집안의 원치 않는 냄새를 없애는 데 허브는 실패하지 않는 선택이다.

재료

로즈메리 작은 다발 1개

백리향 작은 다발 1개

물 3컵 (750mL)

만들기

로즈메리와 백리향 다발을 잘게 썬다.

물을 올리고 허브를 넣는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10~15분 동안 더 끓인다.

증기가 악취를 중화하도록 냄비 뚜껑을 열어둔다.

앞서 언급한 시간이 지나면 용액을 분무기에 옮겨 담는다.

원할 때마다 뿌려서 사용한다.

3. 커피로 만드는 천연 탈취제

대부분의 사람은 커피의 향긋한 향을 좋아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원두를 처리하는 과정 없이 커피 향을 천연 탈취제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재료

원두 (원하는 만큼)

만들기

프라이팬이나 그릴에 원두를 평평하게 올린다.

약한 불에서 3~5분 동안 굽는다.

주방이 향기로워지는 게 바로 느껴질 것이다.

원두를 용기나 접시에 담아 주방 한쪽에 놓아도 좋다. 향기가 더 오래갈 것이다.

4. 식초와 정향으로 만드는 천연 탈취제

식초의 소독 효과에 정향이 향기를 더할 것이다.

주방 청소와 관련해서 백식초는 최고의 지원군이다. 원치 않는 냄새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기름때를 벗기고 소독하는 효과까지 낸다.

재료

백식초 1/2컵 (125mL)

물 1/2컵 (125mL)

정향 6개

만들기

물에 식초를 풀고 끓인다.

어느 정도 뜨거워지면 정향을 넣고 식힌다.

증기의 향이 퍼지도록 뚜껑을 열어둔다.

식으면 분무기에 옮겨 담고 뿌린다.

조리대, 가스레인지, 랭장고 청소에 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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