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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년의 회포와 함께 즐거운 고향행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7-25 03:10:33 ] 클릭: [ ]

장백현 ‘5.7’중학교 69기 졸업생들이 졸업 50주년을 맞이해 고향인 장백조선족자치현을 찾았다.

50년전에 장백현 ‘5.7’ 중학교를 졸업하고 북경, 상해, 광주, 장춘, 심양 등 조국의 방방곳곳에서 사업하다 정년퇴직한 160여명의 한족, 조선족동창들이 50년만에 이렇게 고향에 찾아 와 한자리에 모였던 것이다.

이번 활동의 총책임자인 장옥화씨는 이번 동창모임은 광범한 동창들로 하여금 자치현창립 60여년간 일신변모된 고향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끽하고 중조변경의 아름다운 이국풍정을 감상하며 반백년의 회포와 함께 동창간의 그리운 정과 민족단결을 진일보 추진하기 위한데 있다고 밝혔다.

그들가운데는 년세가 가장 많은 분이 73세이고 가장 적은 분이 67세 였다.

장백현에 있는 기간 그들은 문예공연과 더불어 여러가지 뜻깊은 활동으로 의의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가한 장백현 ‘5.7’중학교 69기 졸업생들.

김룡석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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