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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결진보]연길시 민족단결로 새시대 새 풍모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7-26 15:18:37 ] 클릭: [ ]

편집자의 말:

오는 9월 국무원에서 소집하는 제7차전국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를 맞으면서 본지는 연변주민족단결진보창건활동에서 용솟음쳐나온 전형모범집단, 선진개인 및 중요한 민족정책법규, 민족단결사업실기 등 [민족단결진보] 계렬보도활동을 펼친다.

근년래 연길시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는 것을 둘러싸고 민족단결진보 창조활동사업을 전개하여 창조활동 지도기제를  건설하고 특색있는 내용들을 발굴하여 다채로운 창조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12년 연길시는 중앙 성전부, 통전부, 국가민족사무위원회로부터 ‘전국민족단결 진보 창조 활동 모범(현)시' 영예를 수여받았고 련속 다섯차례나 국무원으로부터 ‘전국민족단결진보 모범집체’를 따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에서 연길시는 소수민족 발전자금 대상사업을 년초에 제정한 전 시 빈곤해탈 난관공략 임무에 포함시켜 자금대상을 빈곤촌에 배치했고 정밀화 빈곤부축조치로 서류를 작성했다. 2018년이래 중점적으로 의란 대암촌 인삼합작사대상에 소수민족발전자금 300만원을 투입했고 3개 소수민족 특색촌마을 대상기지를 건설했는데 각각 의란진 구룡촌, 소영진 오봉촌, 조양천진 태흥촌에 소수민족발전자금 90만원씩 투입했다.

이밖에 4개 기초건설대상(배수, 식수, 담장)으로는 삼도만진 동구촌의 도로배수대상, 삼도만진 지변촌 안전식수공정 수도관개조공정에 각각 90만씩 투입되였고 소영진 동광촌 원료적재장 건설대상에 113만원, 조양천진 팔도촌 안전식수공정에 220만원이 투입되였다.

교육방면에서 연길시는 교육개혁을 심화하고 전 시 조선족교육발전을 추진해왔다. 연길시에는 현재 45개의 중소학교와 9개의 공립유치원, 10개의 학교부속유치원이 있다. 그중 조선족중소학교가 19개, 민족련합학교가 2개인데 조선족학교 학생인원수는 14318명이고 조선족 공립유치원은 5개, 학교부속유치원은 4개이다.

연길시는 전 시 범위적으로 ‘민족단결’주제교육활동을 깊이 있게 전개하고 선후로 여러차례 성, 주 조선족학교 소반화 교육개혁현장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소수민족 교육고찰단을 접대하여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민족교육 브랜드건설을 견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두가지 언어’교육개혁을 심화하여 연길시는 매년 5월과 10월에 전 시 조선족중소학교 ‘두가지 언어달’활동을 전개하여 두가지 언어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풍부한 두가지 언어실천활동으로 두가지 언어 교육교학개학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민족문화, 민족단결교육을 ‘학교에 진입하고 과당에 진입하고 교과서에 진입’하게 하여 민족문화 교육도경을 넓히고 학생들로 하여금 민족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힘썼다.

“련속 다섯차례 ‘전국민족단결진보 모범집체’영예를 받아안은 시점에서 연길시당위와 시정부는 잠재되여 있는 새로운 사로를 발굴하고 전형집체를 선정하였으며 2017년부터 민족단결진보 ‘쌍백프로젝트(双百工程)’를 전개해왔다. 2018년 연길시 각 향진(촌, 툰), 가두(사회구역), 기관단위, 기업, 학교, 군부대, 경찰, 지역 주민들이 공동으로 건설하는 단위 및 종교장소에서 ‘7가지 진입’활동을 펼쳐 100개 민족단결진보 시범집체와 100개 민족단결 진보시범개인을 선정하고 한패의 국가, 성, 주, 시급 민족단결진보 선진집체와 선진개인들을 배출했다.

연길시당위 서기를 조장으로 하는 창조 활동 령도소조가 설립된 이래 연길시는 관련단위들은 맡은바 책임을 다 하고 사회 각계에서 공동으로 민족단결창조 활동에 참여했다. 연길시 직속 부문, 각 향, 진, 가두의 제1책임자들을 조장으로 하는 창조활동소조를 설립했으며 연길시 6개 가두의 78개 사회구역과 4개 진의 56개 촌마을에 창조사업 련락원을 두었고 ‘시 – 가두(진) – 사회구역(촌)’ 3급 창조사업련락구도를 형성했다.

민족단결은 연길시경제와 사회의 각 항 사업의 쾌속적인 발전에 강유력한 밑받침으로 연길시 초요사회건설을 추동했는바 목전 전 시 상하가 민족사업의 템포를 다그치고 민족관계를 더욱 화목하게 하여 민족단결의 량호한 국면을 맞이했다. 연길시는 련속 7년간 전국100강현에 진입했고 2018년에는 전국종합실력 100강현에서 68위를 차지했는바 전국과학기술혁신100강현에서 66위를, 전국신형도시화질량100강현(全国新型城镇化质量百强县)에서 55위를, 전국록색발전100강현에서 49위를, 전국전면초요지수100강현에서 77위를 차지하며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5개 국가급100강현 명예를 지닌 도시로 되였다.

2013년 연길시는 전국 제4기 소수민족류동인구봉사관리체계건설 시점도시로 되였는데 이 것을 기회로 삼아 전 시에서는 사회화합추진을 목표로 하여 권익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특색이 선명한 혁신적인 사업모식을 가동했다. 연길시는 전 시 78개 사회구역의 종합처리신소, 민생봉사, 군중사업을 통일적으로 설립하고 ‘3개 통일관리’ 새로운 모식을 추진하여 《연길시림시거주인구관리잠정규정》을 내와 류동인구도 봉사와 관리범위에 포함시켰다.

다양한 방식의 활동으로 풍부한 민족단결진보창조활동을 펼쳤는바 부단히 활동흡인력과 전파력을 제고하여 보다 더 풍부한 민족특색과 시대특징을 과시해  2017년 ‘전국소수민족류동인구봉사관리체계건설시범도시’로 명명되기도 했다.

연길시는 다년간 ‘한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고 소수민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각 소수민족은 서로 떨어질 수 없다’는 사상을 견지하여 민족단결진보 창조 사업에서 새 시대, 새 풍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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