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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로인협회 설립 35주년 맞이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8-09 19:12:54 ] 클릭: [ ]

연변주로인협회: 조직 체계가 가장 완벽, 회원이 가장 많고 활동이 가장 활발, 영향력이 가장 큰 협회

연길시로인협회의 〈가야금합주〉공연 한장면

연변조선족자치주로인협회가 설립 35돐을 맞이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로인사업위원회 판공실과 연변주로인협회의 주최로 9일 건국 70돐 및 연변조선족자치주로인협회 설립 35돐 기념 문예회연을 연길국제전시 •예술센터에서 펼쳤다. 연변주내 8개 현,시 로인협회와 삼림공업그룹 등 단위 로인협회로부터 정선한 합창, 무용, 독창,사물놀이 등 정채로운 문예 종목들이 헌례 공연되였다.

 룡정시 로인협회의 〈부채춤〉 공연 한 장면

공연에 앞서 연변주로인협회 조성훈 상무 부회장이 연변주로령사업위원회 판공실, 연변주로인협회를 대표하여 로인들과 로령사업 종사자 및 로령사업에 관심, 지지를 경주해온 각계 인사들에게 인사말을 올렸다.

조성훈은 연변주로인협회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연변주로인협회는 이미 정규화, 표준화한 기층 로인협회 1223개에 회원 25만명을 둔 협회로,  주, 현(시), 향(진), 가두(촌) 4급 조직망이 협성된 조직 체계가 가장 완벽하고 회원이 가장 많으며 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영향력이 가장 큰 협회로 발전했다.

아울러 협회는 당과 정부에서 광대한 로인들을 련계하는 교량, 뉴대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으며 로인 대오를 이끌어 연변의 발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지금 각지 협회는 로인들의 가장 친근한 벗, 로인들이 만년을 즐겁게 보내는 행복한 대가정으로 되고 있다.

로인들의 장시기의 분투로 하여 연변은 경제가 발전하고 민심이 안정되고 민족이 단결되고사회와 가정이 화목하고 환경이 아름다운 연변이 되고 있다.

로인들은 공화국창건과 건설을 위해 청춘을 바쳤고 개혁개방의 개척자로 중년의 지혜과 힘을 이바지했으며 로년에 들어서서는 자식들 뒷받침에, 손자손녀를 나라의 기둥으로 키워가는 데에 여력을 다하고 있다.

그는 “로인들은 당과 국가의 보귀한 재부이고 우리들의 존경하는 선배님들이다”면서 다함없는 축복과 함께‘위대한 부흥’ 꿈을 실현하는 새시기 광범한 로인들이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계속하여 우량한 혁명전통을 발양하여 연변의 번영, 발전에 여열을 기여하기 바란다고 표했다.

기념 행사에 연변주정부 부주장이며 연변주로령사업위원회 주임인 조어금, 연변주 로간부대표,각급 로령사업일군들, 각지 로인협회 출연진까지 60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도문시로인협회의 합창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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