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로인치매, 발병 24년전에 증상 나타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앙TV재정프로 ] 발표시간: [ 2019-09-09 18:06:51 ] 클릭: [ ]

여러가지 예방조치로 발병 위험 낮출 수 있다

어느 한 로인이 로인치매(알츠하이머병이라고도 함)증상이 있다면 24년전에 벌써 대뇌에서 변화를 일으킨다 한다.

얼마전에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교의 연구원은 290명 40세 이상의 지원자들에 한해 추종연구를 한 결과 로인치매증상이 나타나기전의 11년에서 15년에 인지장애 조짐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영상학검사에서는 또 치매증상이 나타나기전의 3-9년전에 내측 측두엽개변에서 변화가 생기며 내측 측두엽은 기억과 관련 있다. 이 연구는《Front. Aging.Neurosci.》란 잡지에 실렸다.

지난 7월에 있은 제3회 장춘시조선족로인건강무시합이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있었다. 장춘시경제기술개발구, 이도구, 제1자동차기술개발구, 조양구, 남관구, 쌍양구, 관성구, 구태구, 록원구, 쌍풍구 등 10개 조선족로인협회 회원들이 시합에 참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 자료사진 정현관기자

 

이에 전문가들은 40세가 넘으면 의식적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데 주의를 돌리며 시시각각 자기의 신체와 심리상의 변화를 체크해야 한다고 했다.

림상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모 40세 되는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늘 길을 잃어 여러 병원을 거쳐서야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는 것이 확진됐다. 일반적으로 5세 늘어나면 발병률이 한배 더 높아지며 잠복기가 10년에서 20년이 된다. 생활에서 기억력이 감퇴하고 공간, 사유, 언어능력 등이 모두 떨어지고 지어 성격도 변화되고 자기가 누구인 지를 모르고 원래 내성적인 사람이 돌연 충동적인 변화가 있는 등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현재 이 병은 완전히 치유할 수 없으며 현단계에 항치매약물과 심리재활 훈련 등으로 발병 진행을 늦출 뿐이다.

어떤 사람들이 발병 위험이 높을가?

고령군체

《길림의학》에 발표된 한 론문에는 여러 가지 연구를 총화해냈다. 알츠하이머병 즉 로인치매는 나이 많아짐에 따라 발병률과 유병률(患病率)이 늘어난다. 거의 5세 사이에 한배 증가되는데 나이들면서 기체내의 진행성 쇠퇴물질이 끊임없이 쌓이게 된다.

가족사 있는 군체

《길림의학》 잡지에 의하면 알츠하이머 발병은 유전과도 관련 있다. 가족중에 알츠하이병이 있는 가족은 이 병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과도비만 군체

비만은 알츠하이머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요소중의 하나이다. 특히 중로년 비만은 발병원인을 크게 증가시킨다. 2014년 옥스포드대학 연구원이 진행한 연구에서 30여세의 비만인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성이 정상인의 3배 된다.

비만인의 다수는 또 체육단련이 부족하고 당뇨병, 심뇌혈관에 걸릴 위험도 높아지는데 이는 알츠하이머병을 초래하는 요소중의 하나이다.

고혈압군체

2018년에 《Eur Heart J.》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50세 되는 사람의 수축혈압이 130을 넘으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며 16년 동안 지속적으로 높은 사람은 치매에 걸릴 모험이 혈압이 좀 높은 사람보다 2배 높다. 이와 반대로 혈압을 통제하면 치매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우울상태에 있는 군체

모 대형 종방향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상이 있는 사람이 알츠하이머증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800명 녀성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10년 좌우를 사이두고 방문했는 데 우울증으로 앓던 녀성 혹은 우울상태에 있는 녀성이 정상인 보다 알츠하이머병에 쉽게 걸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6가지를 견지하면 예방 가능

알츠하이머증은 현재 치유방법이 없다. 빠른 시일내에 간섭하는 것만이 로인치매 진행을 효과적으로 늦출 수 있다. 례로 들면 관련 위험요소에 대해 관리하고 간섭하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을 줄일 수 있다.

체중통제

(1) BMI를 18.5-24 사이로 통제해야 하며 65세 이상 로인의 BMI수치가 좀 높아도 된다.

BMI이란 바로 신체질지수(身体质量指数) 인데 체중(Kg)÷신장평방메터이다.

(2)가장 좋기는 허리둘레를 남성은 85센치메터 이하, 녀성은 80센치메터 이하로 통제한다.

청력보호

경, 중, 중도로 청력 손상이 있는 로인들이 치매에 걸릴 확률이 각기 정상로인보다 2배, 3배, 5배 높다.

(1)이어폰을 사용할 때 음량의 초대량을 60%로 통제하고 련속 사용시간을 60분으로 통제하며 외계소리가 60 데시벨(分贝)를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2)청력장애가 있으면 제때에 보청기를 사용해야 한다.

(3)생활방식을 개선하여 건강음식을 선택하고 경상적으로 단련하며 고혈압과 당뇨병 등 쉽게 청력에 손상주는 병에 걸리지 말도록 해야 한다.

해마다 적어도 한번은 혈압 측정해야

《중국로인혈압관리안내2019》에는 로인들의 정상 혈압수준은 90-140 mmHg이다. 35세 이상은 해마다 한번은 꼭 혈압검사를 해야 한다.

뇌 많이 사용하고 사회행사에 많이 참가

(1)매일 반시간에서 1시간 정도 책보고 신문잡지를 본다. 사고를 하고 회억능력을 높인다.

  (2)매주 혹은 두주일에 한번 씩 친구들과 트럼프, 마작 놀고 장기 둔다. 사유기능을 훈련하고 대뇌를 활동시킨다.

(3)젊은이들과 얘기를 나눈다. 새로운 사물, 문화와 언어를 접촉하면 심신건강이 좋아진다.

(4)한두가지 취미를 양성한다. 수공배우기, 학습하기, 료리배우기, 뜨개배우기, 광장무추기 등 사회활동에 참가하면 대뇌운동을 증가한다.

매일 30분 이상 운동

2011년 《Eur Rev Aging Phys Act》에 발표한 전망성시스템 연구에는 체육단련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발병 위험을 45% 낮출 수 있다 한다. 매주 5번에서 7번 운동하며 번마다 30분 이상 운동한다.

음식에 리튬(锂) 원소를 첨가

음식에 리튬원소를 추가하면 정서를 안정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알츠하이머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으며 또한 걸리는 시간을 늦출 수 있다.

리튬은 여러가지 음식중에 있다. 주로 곡물과 남새에 있다. 일부 지역에는 음용수에 많은 리튬원소가 함유되여있다. 례로 들면 대흥안령 막하 수원중에 0.2mg/L 넘는 리튬이 함유되여있다.

단마르크 연구원은 전국 범위내에서 치매에 대한 류행병학 조사를 했는 데 물중에 리튬이 함유되여 있는 지역의 로인치매 발병률이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거주도시와 관련된 기타 요소를 배제하지 않은 상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 중앙TV재정프로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