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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에 오 가는 경민의 정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9-15 16:50:02 ] 클릭: [ ]

조선족 로년부녀들이 월병떡을 출입경변방검사소 경찰들에게 드리고 있다.

추석절을 앞둔 9월12일 오전,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의 경찰들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장백통상구 국경다리에서 초소를 서고 있을 때 조선족 치마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은 조선족로년부녀들이 추석명절의 전통식품인 월병을 사들고 장백통상구에 나타났다.

그들은 월병을 매 근무 경찰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중국인민의 전통명절인 추석절을 잘 보낼것을 축복했다. 특히는 월병에는 종이에 ‘경찰들 수고합니다, 명절을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써 국경다리를 굳건히 지켜서고 있는 변방경찰들에 대한 어머니 다운 친절한 관심과 사랑을 표달했다.

조선족 최할머니는 변방경찰들이 해마다 추석명절이나 국경절에도 집식구들과 한자리에 모이지 못하고 타향에서 중조변경의 국경다리를 지켜서고 있다면서 오늘 특별히 간단하게 월병을 사들고 그들을 만나려 찾아왔다고 했다.

조선족로인들의 처사에 더없이 감동된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의 경찰들은 비록 월병은 추석명절의 간단한 전통 식품이지만 여기에는 인민이 경찰을 옹호하고 경찰이 인민을 사랑하는 경민의 투터운 정이 슴배여 있다면서 앞으로 장백사람들의 기대를 명기하고 맡은바 사업을 더욱 잘하며 실제행동으로 변경을 수호하고 국경다리를 지키며 사회안정을 수호할 것을 다짐했다.

조선족 로년부녀들이 월병떡을 출입경변방검사소에 드리고 있다.

종이에 ‘경찰들 수고합니다. 명절을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써

경찰들과 함께 춤 추고 노래 부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류양(刘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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