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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의 소품 한마당》—감동과 즐거움의 문화성연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0-10 12:47:07 ] 클릭: [ ]

—새 중국 창건 70돐 기념 특별기획 〈추억 속의 소품 한마당〉공연 성황리에 막 올렸다

소품 <엉터리 배우> 한장면

10월 9일 오후, 새 중국 창건 70돐 기념 특별기획 <추억속의 소품 한마당> 공연이 연변가무단 극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새 중국 창건 70년래 당과 국가의 민족정책에 힘 입어 조선족 민족문화사업은 큰 발전을 이룩했는바 중국 조선족 연극은 짙은 민족특색으로 민족언어의 우수성과 민족문화의 발전성과를 남김없이 보여왔다.

<동네 딸> 한장면

지난 50년대를 시작으로 발전 보급되여 온 무대연극은 많은 가정에 웃음과 감동을 선물했는바 특히 대표적인 쟝르—소품은 우리의 일상을 웃음과 감동으로 채워주며 삶을 풍부히 해주는 활력소로 되여 오며 한결 같은 사랑을 받아왔다.

새 중국 창건 70돐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중국조선족 연극문화를 한층 발전시키고 보급하는것을 취지로, 새 중국 창건 70년래 우리 사회 발전변화를 보여주고 날로 강성해지는 조국을 한층 찬미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산간의 피리소리> 한장면

고향마을의 변천사를 그린 <따스한 겨울>, 인생에서 찾아오는 병마의 시련 앞에서 역경을 이겨내도록 힘을 실어준 사랑을 반영한 <약>, 연변입쌀을 주제로 한 <엉터리 배우>, 자식들을 외지에 보내고 홀로 외롭게 보내고 있는 로인들에게 따뜻한 보살핌을 주고 있는 마을 이야기를 다룬 <동네 딸>, 길림성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삼로인>, 조선족민족특색 음식의 창업, 브랜드화, 시장 진출을 내용으로 다룬 <토장 아줌마>, 슬플때나 기쁠때나 어떠한 곤난과 시련 앞에서 함께 이겨나가주는 가족의 힘을 심심히 느끼게 할수 있는 <산간의 피리소리> 등 7편의 소품들은 김동현, 채용, 원용란 등을 비롯한 배우들의 생동하고 실감 나며 맛갈 스런 코믹 연기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뽑아내며 진한 감동과 즐거움의 문화성연을 선물했다.

이번 공연은 연변인민방송국과 연변가무단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훈춘시예술단, 훈춘시문화관, 화룡시문화관에서 협조했으며 연길시나눔장식회사에서 협찬하였는데 이날 공연은 연변뉴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중계 되였다.

글, 사진, 영상 길림신문 리전기자

<토장 아줌마> 한장면

<따스한 겨울> 한장면

<약> 한장면

<삼로인>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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