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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부축에 힘입은 동대촌 살맛나는 향촌마을로 탈바꿈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0-11 14:27:08 ] 클릭: [ ]

왕청현과학기술국의 3명 간부들이 동대촌에 점을 잡고 내려와 촌민들과 3년째 고락을 함께 하고있다.

왕청현의 빈곤부축사업 중점촌인 대흥구진 동대촌은 과거 전촌적으로 빈곤호 19세대에 31명의 빈곤인구가 있었으나 지난해 년말까지 이미 18세대의 30명 빈곤인구가 가난의 모자를 벗어 던졌다.

“올해 년말까지면 마을에 남아있는 마지막 빈곤호도 가난에서 해탈됩니다. 그러면 동대촌의 빈곤촌민들이 모두 가난의 모자를 벗어 던지게 되는 셈이지요”

동대촌의 빈곤부축사업을 위해 파견된 왕청현과학기술국의 파견간부이며 동대촌 제1서기 직무를 맡은 정경화의 말이다.

정경화를 비롯한 왕청현과학기술국의 3명 사업일군들이 편벽한 동대촌의 빈곤해탈사업을 위해 동대촌에 점을 잡고 이불짐을 둘러멘채 동대촌에 발을 들여놓은것은 지난 2016년 2월의 일이였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이미 3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왕청현과학기술국의 지도일군들과 빈곤부축 파견간부들은 동대촌 촌민들을 이끌고 마을건설과 빈곤부축에 살손을 대면서 황페하던 동대촌을 살기좋은 향촌마을로 바꿔 놓았다.

과거 동대촌은 전촌적으로 125세대의 320명에 달하는 인구가 있었지만 촌민들 대다수가 로무수출, 도시진출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마을을 떠나가면서 상주인구가 25세대에 46명밖에 안됐으며 로인인구가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생기없는 농촌마을이였다.

빈곤부축대상인 목이버섯하우스를 돌아보고있는 왕청현과학기술국 간부들

왕청현과학기술국에서는 동대촌을 빈곤부축 련계점으로 맡은후 빈곤부축사업을 첫째가는 사업으로 간주하고 살손을 대였다. 먼저 국지도일군들로 조사조를 내오고 동대촌에 내려가 자세한 빈곤부축조사와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기초상에서 빈곤부축계획을 제정하였다.

동대촌에 내려온 왕청현과학기술국의 간부들은 촌간부건설을 우선 틀어쥐고 당의 기층조직의 전투보루작용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했다. 또 군중들의 적극성과 주동성을 발휘시켜 그들이 적극적으로 새농촌건설에 참가하도록 이끌었다. 특히 동대촌 여러 농민들가정에 들어가 그들이 생산과 생활에서 존재하는 실제적인 곤난과 빈곤원인 등 문제점들을 깊이있게 료해하고 매 빈곤가정들에 맞는 맞춤형 빈곤부축계획을 세웠다. 그외에도 여러 부문들과 적극 련계하여 여러가지 형식의 자금을 쟁취하는것으로 동대촌의 환경건설에 큰 공력을 들여 마을 면모가 일신되였다.

2016년에 왕청현과학기술국에서는 21만원의 자금을 조달하여 촌의 길옆 하수구610메터를 수건했으며 10만원을 들여 14개의 가로등을 가설하였다. 민족종교국의 소수민족발전자금 15만원을 쟁취하여 면적이 1500평방메터되는 벼모상하우스 두개를 건설하기도 했다. 벼모상하우스는 해마다 빈곤호들에게 인구당 350원의 수입을 얻을수 있게 했다.

2017년도에도 과학기술국에서는 대흥구진정부와 함께 촌급조직활동장소 170평방메터를 새로 지어 주었으며 1500평방메터에 달하는 문화광장을 건설했다. 24만원의 자금을 모아 건설한 현대농업생태원대상건설은 빈곤호들에게 매년 인구당 227원의 수입을 올릴수있게 했다.

양봉기술이 있는 로당원 류재룡의 빈곤부축을 위해 왕청현과학기술국 지도부에서는 그에게 무상으로 8000원어치되는 꿀벌 10상자를 제공해주었다.

왕청현과학기술국의 빈곤부축으로 동대촌은 아름다운 향촌마을로 탈바꿈했다

2018년 4월2일, 성당위서기 파음조로가 동대촌에 와서 조사연구를 진행하면서 동대촌의 빈곤해탈 난관공략사업에 대해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이와 함께 왕청현과학기술국에서는 각종 대상자금들을 적극 쟁취하는것으로 동대촌에 2600메터되는 아스팔트길을 닦아 놓았으며 길옆하수구 160메터도 새로 건설했을뿐만아니라 제방 570메터도 수건했다. 촌의 사무실과 활동실도 새로 세워졌으며 문구장도 건설되였다. 마을에 새롭게 3500메터에 달하는 울바자를 세워놓아 동대촌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기업을 촌에 인입하는 형식으로 동대촌에 목이버섯하우스를 건설하여 집체경제수입을 늘일수 있게 됐다.

왕청현과학기술국에서는 동대촌의 록화와 미화에 큰 힘을 기울여 촌민들의 거주환경을 부단히 개선했다. 올해에도 과수 580그루와 록화수목 742그루, 잔디 300평방메터, 꽃밭 2000평방메터를 조성하여 동대촌이 향기가 넘치고 아름다운 향촌마을로 탈바꿈했다. 4세대가 들수있는 빈곤보장주택도 건설되여 년말전에 사용에 교부된다.

지난해 왕청현의 “아름다운 향촌건설” 순위경색에서 동대촌은 단 한해사이에 전현의 꼴찌순위였던 30등으로부터 일약 6등까지 올라가면서 왕청현과학기술국은 현의 지정표창까지 받았다.

/길림신문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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