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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전선일기2] 화선전쟁터에 들어가 전염병마와 싸우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2-03 10:33:45 ] 클릭: [ ]

연변대학부속병원 무한전선일기(2)

왕아암: 화선전쟁터에 들어가 전염병마와 싸우다

전염병상황은 곧 명령이고 예방통제는 곧 전쟁터이다. 화중과학기술대학 부속 동제병원 중법신성원구는 무한시의 신형코로나바이러스감염 위독환자들을 구급치료하는 지정병원이였다. 화선전쟁터와 마찬가지인 이러한 환경속에서 전염병과 싸우게 되니 사명감의 영광스러움과 함께 간고함도 깊이 느낄수 있었다. 이와 동시에 길림성호북지원의료팀 보통구조치료 제3조 조장, 그리고 연변대학부속병원의 호흡내과 당지부서기 신분으로 자신에게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게 되였다. 나는 자신에게 반드시 이신작칙하고 당원의 모범작용을 발휘하며 시종 전염병예방퇴치 최전선에서 싸울것과 더욱 많은 환자들이 효과적인 구조와 치료를 받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하였다.

저녁8시30분, 제3조 의무일군들은 집합을 마친후 처음으로 격리구역에 들어가 최전선 의료작업에 들어갔다. 사업시간은 6시간이였는데 륜번으로 하는 교대작업이였다. 나와 같은 조의 다섯명 의무일군들중 한명은 연변대학부속병원 전염과의 진녕부주임의사였고 다른 한명은 연변대학 의학원을 졸업한후 현재 길림성인민병원에서 사업하고 있는 김춘걸의사였다. 기타 두명은 길림성의 기타 병원에서 온 의사들이였다.

손을 씻고 격리보호복을 입고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꼈으며 보호안경을 쓴후 덧신을 신었으며 얼굴보호막을 쓴후 장갑도 꼈다… 대원들은 모두 사전에 강습받은 내용에 따라 모든 보호조치들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작은 실수도 없이 챙기느라 각별히 신경을 썼다. 왜냐 하면 작은 실수 하나도 가능하게 감염의 위험이 있기때문이였다. 우리들이 자신의 안전을 잘 보호해야만이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할수있기때문이기도 했다. 모든 준비가 끝나자 우리는 곧 격리구역에 투입되여 긴장한 의료사업에 뛰여 들었다.

교대할때 보니 격리병방에 입원해있는 환자는 26명이였는데 그중 3명은 위독한 환자였다, 그런데 위독한 환자 한명이 갑자기 호흡쇄갈증상이 나타나 정서가 불안하였으며 원래의 치료방식이 아닌 도관삽입치료를 진행해야 했다. 그러나 이같은 근거리 조작은 매우 높은 감염위험이 뒤따랐다. 매우 긴박한 상황에서 우리는 한시각도 지체할세라 당지 병원에 이 상황을 보고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화중과학기술대학부속 동제병원 총원의 전문가가 현장에 달려와 자세히 검사한후 치료방안을 제정하였다. 우리는 새로 제정된 치료방안에 따라 환자에게 응급처리를 진행했다. 몇시간후 환자의 병세와 정서가 차츰 안정을 되찾을 수 있게 되였다.

다음날 새벽 2시30분, 우리가 첫 교대 당직을 마치고 갱의실에 돌아와 옷을 갈아 입으려고 보니 모두들 속옷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부족한 의료용물자들을 절약하고 또 사업시간에 화장실에 가는것을 피면하기 위해 나는 하루동안 거의 먹고 마시지 않았다. 처음으로 종이기저귀를 찼는데 6시간이 지나자 땀을 너무 많이 흘린 탓인지 오줌 한방울도 눌수 없게 되였다.

동사자인 진녕의사 역시 사업시간에 화장실을 가지 않기 위해 출근전에 가급적이면 물을 마시지 않았다. 그가 장갑을 벗을때 보니 두손이 모두 불어서 껍질까지 벗겨져 있었다. 일을 마친후 숙소에 돌아와 보니 이미 4시가 다 되여오고 있었다. 서둘러 씻고나서 라면 한컵으로 간단하게 에때웠다. 그리고 나서 체온을 측정하고 의무일군건강등기표를 작성하였다. 잠들기전에 핸드폰을 들여다 보았더니 수십개나 되는 친인, 친구, 동사자들의 관심어린 축복메세지들이 들어와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일일이 답복해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이 임무는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제가 대표하는것은 저 개인뿐만아니라 연변대학부속병원의 형상이기도 합니다. 저는 꼭 자신을 잘 보호하는 동시에 참답고도 출중하게 이 사명을 완수할것입니다”

1월30일 오전, 중공중앙 정치국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손춘란이 중앙지도조를 거느리고 제1선에서 사업하는 의무일군들을 찾아 위문했다. 나는 길림성 호북지원의료조의 대표가운데 한사람으로 현장에서 당중앙의 관심과 배려를 심심히 느꼈으며 이번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감염 전염병과 싸워 이길 견정한 신심과 결심을 더욱더 굳히게 되였다.

오후 2시30분, 우리의료조는 다시 격리구역에 들어가 새로운 교대당직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교대작업에는 격리구에 28명의 환자가 있었는데 위독환자가 2명이였고 극히 위독한 환자가 1명 있었다. 가장 위독한 환자는 60여세 나는 녀성환자였다.

 1월28일날 당직설때 우리는 환자의 페가 엄중히 감염된것을 발견했는데 이미 호흡곤난과 정서불안, 정신혼미 등 증상이 있었다. 긴급처리를 거친후 40여분이 흘렀다. 우리는 또 어떤 환자들이 자신의 병세때문에 초조해하고 근심하는 것을 발견하고 구급과 치료를 진행하는 동시에 환자들과 내심한 소통을 진행했다. 그들이 락관적으로 병에 대처하고 적극적인 심태를 유지하는것이 건강회복에 매우 중요함을 설득시켰다. 저녁 8시30분, 우리는 또 한 차례의 전역을 완수했다.

이번의 초연없는 전쟁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른다. 그러나 실전을 통해 나는 현재 신형코로나바이러스감염을 전승하려는 신심이 생기게 되였다.

왜냐 하면 우리들의 배후에는 한마음, 한뜻으로 곤난을 대처하고 전승할수있는 강대한 조국이 있기때문이다. 과거의 사스전염병상황때는 물론 문천대지진때에도 그토록 많은 의무일군들이 출중하게 임무를 완수하지 않았는가? 나는 병원지도부의 당부와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우리가 꼭 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고 무사히 돌아가게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래원: 연변대학부속병원 선전부 제공

편역: 길림신문 뉴미디어센터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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