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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속 길림시조선족사회는 지금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2-16 13:03:09 ] 클릭: [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지금 길림시조선족 사회각계는 전염병 예방 통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있다.

반석시 취채하진 삼흥조선족마을에서는 마을출입구에 검사소를 설치하고 당직자들을 파견해 마을사람들의 출입을 가능한 자제시키며 외부인들의 진입을 차단하고있는데 총력을 다하고있다.

삼흥촌 김희철촌장 촌서기는 아직 마을에서는 확진자나 의심환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으나 방심은 금물이라고 했다.

 
삼흥촌 검역소
 
길림시조선족기업가회에서는 길림시의료지원자협회와 손잡고 일선 방역검사참 지원자들에게 도시락과 광천수를 오늘까지 3일째 지원하고 있다.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김숙) 산하 료식분회의 10 조선족식당을 선정해 매일 30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는데 따듯한 반찬 2가지에선족특색의 김치까지 곁들여 의료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방역검사소에 도시락과 광천수 전달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회장 조정화)에서는 운영진의 창의하에 자원의 기초하에서 91명회원이 1만7700원을 모금해 길림시부녀렵합회를 통해 무한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하 천북진 76 졸업생 동창회(회장 리미자)에서 무한지원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회원 김정원, 김련화, 리미자, 송현숙, 김주철, 양현옥 등등이 한화 3만원, 5만원씩 내놓았다. 30 회원들의 회비잔금 한화 116천원을 털어내놓았다.

비록 몸은 한국에 있지만  우리 조국이 어려운 시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저 합니다.” 회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도라지 잡지사(총편 리상학) <도라지 문학사>회원들은 무한을 향한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시창작 랑송행사를 펼쳤다.

울고 싶으면 울수 있는 날이 올거야-광동성의료지원대 97년생 간호원 주해수에게”, “아로새길 이름-방역1 현장에서 돌아간 송영걸에게 드리는 전경업(조선족군중예술관 전임관장) 창작한 백의천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적인 자작시들이 랑청향 시랑송 플렛폼을 통해 울려퍼져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있다.

월드옥타 길림지회(회장 정문화)에서는 월드옥타 본부로부터 지원받은 마스크를 협회 회원가족 주위 지인들에게 나누어주는 적극적으로 방역활동에 대비하고 있다.

 

/길림신문 차영국기자 문창호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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