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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지도간부들 앞장서 소비신심제고에 솔수수범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3-23 11:18:07 ] 클릭: [ ]

21일, 연길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채규룡은 도급맡은 사회구역인 공원가두 원휘사회구역에서 조사연구를 펼치고나서 사비를 털어 사회구역 사업일군과 함께 식사를 하고 앞장서 소비하면서 음식업종의 회생을 위해 신심을 북돋우어 주었다.

원휘사회구역에서 조사연구를 하고 있는 연길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 채규룡

채규룡은 원휘사회구역에서 전염병 예방통제 정황을 살펴보고 현재 방역사업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했다. 채규룡은 “코로나19 전염병이 발생한 두달동안 모두 밤낮이 따로없이 간고하면서도 세밀하고 효과적인 사업을 진행해 관할구역 주민들의 건강안전을 보호해주었다”고 긍정했다. 그러면서 시당위, 시정부를 대표하여 줄곧 방역일선에서 분투해 온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에게 문안과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원휘사회구역이 방역사업에서 이룩한 단계적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전염병 발생상황에 대한 예방통제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경외 수입병례가 방역사업의 성공여부를 방지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므로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이 경외 귀환인원에 대한 등록과 추적사업을 강화하여 전염병 발생상황 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복구발전에서 두가지 승리를 거두기를 희망했다.

조사연구가 끝난 후 채규룡은 사비를 털어 사회구역 사업일군들과 함께 부근의 평산보쌈집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시민들을 인도하여 소비 신심을 회복하고 료식업계 정상영업회복을 위한 실제행동을 보여주었다.

채규룡은 “현재 전 시에서 이미 정상적인 생산생활 질서를 전면 회복하고 여러 업종들이 점차 정상적인 궤도에 돌아서고 있다. 음식점 업주들이 신심을 굳게 가지고 식품재료의 신선함을 보장하는 동시에 엄격히 관련부문의 요구에 따라 소독, 방호사업을 참답게 하고 포만된 정신면모와 예전보다 더 맛있는 료리로 연길의 경제가 소생하는 봄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휘사회구역 사업일군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 채규룡 시장

평산보쌈집 사장 김태원은“음식점은 3월 18일부터 영업을 다시 재개했고 엄격한 해당부문의 요구에 따라 관리를 진행하고있다. 비록 영업액은 평소보다 줄었지만 정부가 빠른 속도로 경제발전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정책들을 많이 내놓아 현재 가게의 영업액은 점점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료식업자로서 전 시 인민들과 함께 난관을 극복할 결심을 갖고 있으며 우리가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김태원은 신심 가득히 말했다.

엄격한 소독관리작업과 위생정황을 조사하고 있는 연길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정부 당조성원인 김창률

같은 날, 연길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정부 당조성원인 김창률도 백리성 음식구역에서 가족들과 함께 앞장서 소비하며 실제행동으로 음식기업의 안전하고 질서정연한 재개를 응원하고 시민소비신심을 북돋아주며 료식업종이 하루속히 전면적으로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서기를 희망했다.

김창률은 식사에 앞서 백리성 음식점에서 종업원들의 영업회복 상황을 자세히 파악했다. 김창률은 “료식기업은 종업원 건강관리를 참답게 해야 하며 엄격한 관련 부문의 요구에 따라 소독보호사업을 잘 하고 고객들에게 안전한 음식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창률은 가족들과 함께 한 음식점을 선택해 체온측정, 건강코드 스캔, 손 소독 등 일련의 검사측정과 방호조치를 마치고 음식을 주문했다.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식사를 즐기고 있는 장면 

알아본데 따르면 일전 연길시는 전염병 발생상황 예방통제 난관공략전의 전면적인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기업이 다시 작업과 생산을 회복하고 공동으로 난관을 극복하는데 조력하며 시민들의 소비신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일련의 소비자극 정책조치들을 출범시켰다. 아울러 ‘즐거운 주말 소비의 날’활동을 적극적으로 창도하고 기관간부들이 앞장서 소비에 나섬으로서 음식기업이 전염병의 난관을 함께 극복하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연길시선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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