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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화장실걱정 끝! 연길 500개 공유화장실 제공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5-06 21:20:27 ] 클릭: [ ]

사업일군이 한성호텔 대문에 공유화장실 알림패말을 붙이고있다

전국문명도시창건사업의 일환으로 연길시는 시내안의 여러 기업, 사업단위, 상점, 호텔, 주유소, 문화체육오락장소, 음식점 등 다양한 단위들의 실내화장실자원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도시구역 주요 거리의 행인 및 관광객들이 화장실사용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게 된다.

4월30일 “안에 화장실이 설치되여 있으며 대외에 개방함”(内设卫生间 对外开放) 이라고 쓴 작은 패말이 연길시 한성호텔 대문에 나붙었다. 이는 한성호텔의 내부화장실이 연길시 “공유화장실”개방표준에 부합되며 정식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무료개방되였음을 상징한다.

연길시 “공유화장실”개방표준에 따르면 공유화장실은 반드시 1층의 편리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야 하며 반드시 2개 이상의 좌변장소가 있어야 할뿐만아니라 남녀 화장실로 나뉘여져있어야 한다. 또한 화장실의 각종 시설과 설비가 구전하고 완벽해야 하며 정상적인 사용을 담보할수 있어야 한다. 화장실내부에는 락서와 이상한 냄새가 없어야 하며 물이 고여있지 않고 잡동사니가 쌓여있지 않아야 한다. 화장실 외부는 깨끗하고 정결해야 한다. 공유화장실은 “누가 개방했으면 누가 관리하는 원칙”에 따라 공유화장실을 제공한 단위나 기업이 일상적인 관리를 제공하게 되며 청결과 위생을 보장하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시 공유화장실 보급사업은 지난 4월 26일부터 실시하기 시작했는데 조건에 부합되는 족족 평가를 거쳐 사용에 교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길시에서는 5월말까지 도합 500개의 공유화장실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해 편리를 제공해주게 된다.

/안상근 기자 사진제공 연길시당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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