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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파 은주의료팀 연길시에서 복강경위암근치술 성공적으로 완수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10 15:09:03 ] 클릭: [ ]

연길시병원에 와서 림시직무을 맡고(挂职) 사업하는 녕파시 은주제2병원 의료팀 의무일군들이 최근 복강경원단위암D2근치술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73세인 리씨 로인은 상복부가 더부룩하고 불편했는데 최근에는 음식을 먹기가 힘들어 당지병원을 찾았다. 영상학 검사결과 위에서 혹이 발견되여 병원에 입원했다. 후에 위내시경 생체병리검사를 통해 위암으로 확진되였다.

은주제2병원 위장외과의 주소수부주임의사는 환자를 진찰한 후 환자가 오랜기간 앓으면서 영양상황이 매우 차한 정황과 근 반년간 종양출혈로 중증빈혈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영양을 보충하면서 수혈치료를 진행하기로 했다. 동시에 영상학 평가를 통해 종양을 수술로 제거할수 없을가 고려했다.

연길시병원에서 사업하고 있는 은주제2병원 영상과의 조홍주임은 환자의 영상학검사를 보고나서 환자에게 강화CT를 진행할것을 건의했으며 그가 직접 환자를 검사하여 종양을 떼여낼수 있다는 것과 위주변의 림파절과 혈관정황에 대해서도 자세히 평가했다.

수술치료를 진행하기에 앞서 영양공급과 수혈치료를 진행했는데 주소수는 은주제2병원의 마취과 주치의사 류초를 청해와 환자를 검사하게 했고 환자의 상황이 현저히 개선된후 수술전의 마취방안을 내오고 수술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담보했다.

은주구에서 온 2명 의무일군들의 완벽한 배합하에 주소수 부주임의사가 환자를 위해 복강경위암근치술을 직접 시행했다. 4시간에 걸친 수술은 순조롭게 마무리 되였는데 당지 의사들에게 복강경아래에서 D2림파절 청소를 완수하는 시범도 보여주었다. 환자는 수술후 이튿날에 바로 침대에서 내려 활동할수 있었으며 현재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

복강경 위암근치술은 근 20 년래 점차 발전되고 성숙된 신형의 수술 방식이다. 위에는 혈관이 많고 해부층차가 많으며 림파절 청소 난이도가 높고 봉합이 복잡한 등 원인으로 수술의 난도가 크고 기술적 요구도 높다. 국내에서는 일부 병원의 전문의들만이 이 같은 수술을 할수 있다. 수술은 복벽에 0.5 ~ 1.2센치메터의 열쇠구멍모양의 작은 구멍을 5 개 개설한후 복강경을 통해 복강내의 장기들이 선명하게 모니터에 나타나며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복벽에 낸 구멍으로 미형 수술기기들을 넣어 수술을 조작하게 된다. 복강경의 확대 작용으로 말미암아 위 림파절의 청소를 더욱 철저히 할수 있다. 이 수술은 상처가 작고 위장의 교란이 적고 출혈이 적으며 수술후 동통이 경하고 회복이 빠르며 상처가 작은 등 우점과 환자의 회복이 빠른 등 특점이 있다.

복강경 위암 근치술은 연길시의 상응한 의료기술공백을 메웠으며 아울러 현지의사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의료기술을 접할수 있게 했다.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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