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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조선족자치현 민족단결진보선전월활동 가동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9-04 08:26:42 ] 클릭: [ ]

9월1일 오전 장백조선족자치현당위 통전부에서는 현문화광장에서 민족단결진보선전월활동 가동식을 거행했다. 이번 활동의 주제는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여러 민족간의 친선과 교류,융합을 추진하자’이다.

선전활동에 나선 조선족 녀성사업일군들

이번 활동은 습근평총서기가 길림성 고찰시의 중요연설정신을 지침으로 삼고 중앙과 성 민족사업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실시하고 ‘네가지 전면’의 발전전략과 ‘두가지 공동’을 주제로 여러가지 선전형식을 통하여 평등, 단결, 호조, 조화의 사회민족관계를 가일층 공고 발전시키고 전 현 여러 민족 인민들을 조직동원하여 분발, 노력하고 착실하게 사업하여 장백 록색 전환 고품질 발전에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데 있다.

장백은 중국에서의 유일한 조선족자치현이다. 현당위와 현정부에서는 줄곧 민족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려 왔으며 당의 민족정책을 전면적으로 관철 실시하고 소수민족지구의 경제, 사회발전을 적극 지지해 왔다. 현재 장백은 여러민족 인민들이 화목하게 지내고 일심협력하는 조화로운 사회분위기를 구축하였고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발전하며 민족이 단합되고 변경이 안정되고 사회가 진보하는 량호한 국면을 이룩해 나가고 있다.

이번 선전월활동은 전현 여러 향진과 여러 부문, 시범단위들에서 정치를 론하고 전반국면을 돌보는 차원에서 당의 민족정책을 전면 관철하며 안정단결된 정치국면을 공고 발전시킬것을 요구했다. 풍부하고 다채롭고 다양한 형식의 선전활동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소수민족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며 민족단결진보사업의 짙은 분위기를 조성할것을 요구했다.

선전자료를 발급하고 있다.

현조선족로인협회에서 출연하는 조선족무용

현의 지도일군들이 선전활동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가동식이 끝난후 현당위 통전부에서는 현촬영가협회와 공동으로 사진전을 전시했다. 이번 사진전은 총 10개 전시구역으로 총 200여폭의 사진들이 전시되였다. 민족단결진보선진집체와 개인, 흥변부민, 특색촌락, 도시면모발전, 군민공동건설, 이중언어, 조선족예비간부양성, 조선족문화사업,소수민족교육과 전통체육항목발전 등 면에서 이룩한 휘황한 성과를 진실하게 반영하였다.

이날 현조선족로인협회에서 집단무표현으로 가동식에 색다른 분위기를 마련해 주었다.

장백현당위 통전부 사업일군들

현급 지도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

알아본데 따르면 민족단결진보 선전월활동기간 장백현에서는 9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근 한달간 여러가지 계렬활동들이 진행되는데 그중 조선족전통체육종목경기를 비롯하여 그네, 널뛰기, 씨름 등 11개 종목의 경기대회가 륙속 펼쳐진다.

김홍화(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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