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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자연보호구 설립 60돐 기념대회 지북구에서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0-09-21 15:12:06 ] 클릭: [ ]
 
장백산자연보호구 설립 60돐 기념대회가 장백산 지북구에서 개최되였다.

회의에서는 저명한 테너가수 류화강에게 장백산 생태대사 초빙증서를 발급하고 60년래 장백산 생태보호에 뚜렷한 기여를 한 집체와 개인을 표창했다. 기자 한금상이 장백산 생태문명건설 록색호위병상을 수상했다. 전국 각계 인사 도합 300여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뒤이어 회의는 장백산 생태보호 효과 단편 영상과 유네스코, 국내외 생태보호 조직과 국외 자연보호구들에서 보내온 장백산자연보호구 설립 60돐 축하 영상을 방영했다.

전임 장백산보호개발구 당사업위원회 위원이며 관리위원회 부주임인 정지혜는 “장백산보호구의 설립 초기에는 아주 어려웠고 전문일군도 부족했다. 면적이 19만 6,465헥타르인데 비해 일군이 수십명 밖에 없어서 관리할 수가 없었다. 지금은 산하에 8개의 보호소가 있는데 일군이 많다. 그들은 일년 내내 심산 속에서 고생을 많이 한다. 오늘의 장백산은 많이 변했다. 성당위, 성정부의 지도와 림업초원국의 관심 속에서, 특히 장백산관리위원회가 설립된 후 생태건설을 매우 중시한 덕분에 환경 생태는 전체적으로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장백산은 삼강의 원천으로서 그것을 잘 보호하면 길림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60년을 되돌아보고 앞날을 내다보니 마음이 설렌다. 생태문명을 건설하는 것은 중화민족이 영속적으로 발전하는 천년대계이다. 총서기의 “확고부동하게 생태우선, 록색발전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흑토, 장백산을 잘 보호해야 한다. 값을 헤아릴 수 없는 이 재부를 잘 보호하여 자손후대에게 남겨주어야 한다”는 간곡한 부탁을 가슴 깊이 아로새겨야 한다.한시도 늦추지 않고 잠시도 게을리하지 않게 장백산의 록수청산과 빙천설원을 잘 지키며 생태 책임을 짊어지고 생태기반을 튼튼히 다지며 생태활력을 방출하고 생태풍채를 활짝 피워야 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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