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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의 '골든타임' <<중국연변소 200년>> 편찬 가동식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0-11-11 09:42:06 ] 클릭: [ ]

5일, 《중국 연변소 200년》 편찬사업 가동식이 연변대학 농학원에서 있었다. 《중국 연변소 200년》 편찬사업 관련 성원들이 참가한 가동식에서 연변대학 농학원 량성운 원장은 원 연변인민출판사 상해지사 지사장 김창석 작가와 원 주당위 지부생활잡지사 손원종 사장에게 초빙장을 발급하면서 각기 《중국 연변소 200년》 편찬사업 주필, 부주필로 초빙했다. 가동식에서 편찬위원들은 연변소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집중 론의하면서 연변소산업 발전과정에서 쌓였던 안타까움을 털어놓고 힘을 모아 연변소산업의 황금시대를 다시 열어가는 데 모든 력량을 쏟기로 결의했다.

그동안 연변소산업은 연변 경제발전에서 큰 주목을 받아오면서 시대 변화 속에서 연변의 독특한 문화형상으로 자리를 잡아왔다. 최근 들어 연변소산업의 출로를 두고 연변소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이제 연변소산업도 량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을 크게 고민해야 할 시점에 놓여있다는 의견들이 분분히 제기되였다. 연변소산업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야 하는 현실 속에서 학계에서는 창의적인 대안을 모색할 필요성을 오래전부터 느껴왔다. 연변소의 발전진로를 새롭게 모색하고 발전 잠재력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화에 커다란 의미를 두고 명품화에 나서야 하는 급박한 과제가 제기된 것이다.

이날 김창석 주필은 “연변소산업을 발전시키는 열쇠를 찾아내려면 문화에 초점을 맞추어 소산업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면서 “중국 5대 명품소에 속하는 연변소의 위상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전반 편찬사업에서 애정을 갖고 연변인민의 목소리와 연변소의 숨소리를 놓치지 않고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동식에서 연변대학 농학원 량성운 원장은 연변소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기대만큼 미치지 못해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지금이 연변소산업을 한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한차원 높은 종합대책을 강구하여 연변소가 어떻게 우수하며 좋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연변은 소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연변소의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하려면 절대 홀시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문화일 것이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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