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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길림성 1명 ‘대국 장인 년도 인물’에 당선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0-11-18 13:17:56 ] 클릭: [ ]
 

로력모범정신, 로력정신, 장인정신을 대대적으로 선양하고 산업 로동자 대오 건설 개혁을 실속있게 추진하고저 중화전국총공회, 중앙방송텔레비죤총국에서 련합으로 진행한 2019 ‘대국 장인 년도 인물’발표 활동에서 최근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

이 인물들은 각기 국방군수산업, 장비제조, 교통운수, 전통공예 등 여러 업종들에서 왔는데 모두가 소속 업종의 최첨단 기술 기능 인재들로서 로력모범정신, 로력정신, 장인정신의 훌륭한 전승자들이다.

이중의 한 ‘대국 장인’이 바로 길림성제1자동차주조유한회사의 리개군(李凯军)이다!

강철에 ‘수를 놓는’ 대국 장인 리개군

정밀한 부품이 든 무게가 60톤에 달하는 대형 모형이든지를 막론하고 장춘제1자동차주조유한회사 모형주조설비공장의 리개군에게는 모두 손 쉬운 일이다. 그는 깎고, 집고, 절삭하고, 대패질하고, 용접하는 등 십팔반 기예를 하나같이 정통했다.

리개군은 뛰여난 기예로 국내외 여러가지 기능겨루기대회에서 수차 월계관을 따냈다. 그는 중국 기술 로동자의 최고상인 ‘중화기능대상’을 받고 길림성에서 이 영예를 안은 첫 사람으로 되였다. 높은 기예는 대시장의 문을 열어 제끼고 뛰여난 품질은 고가치를 창조하게 된다. 리개군은 끊임없이 기술 난관을 돌파하면서 자신의 뛰여난 기예로써 ‘대국 장인’의 풍채를 자랑했다.

리개군의 영예의 배후에는 남 모르는 희생과 기여가 슴배여 있다. 그의 안해가 통계해본 데 따르면 리개군은 년간 평균 4일을 휴식했다. 그것도 출장에서 돌아와 휴식한 반날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중국제1자동차공장 붉은기, 해방, 분등 등 자주 브랜드 차체에서 가공 난이도가 크고 공예가 복잡하며 정밀도 요구가 높은 관건적인 부품 모두가 리개군이 제조한 모형과 관련있다. 쓸고 깎고 갈고 연마하기를 어언 30년, 갈아 다듬고 구멍을 뚫고 광택을 내고 조정하고… 하나하나의 제조 과정을 거치면서 원래 거칠던 부품들이 반듯하고 매끈하게 변하며 완연한 조각 예술품이 된다.

한시기 전 지구를 휩쓸었던 첩보전 영화의 주인공이 007이였다면 리개군은 주위로부터 001이란 별호를 얻게 되였다. 0.01미리메터, 바로 머리카락 직경의 6분의 1이다. 리개군은 이 정밀도에 혹한 것이다. 모형 조립 로동자가 맡는 일들은 모두 급한 일로서 늘 작업 기일이 긴박하다. 하기에 리개군은 저녁에 초과 근무를 할 수 밖에 없었고 날마다 손아귀가 퉁퉁 부어올라 있었다.

당시 애송이 총각 시절 그는 견습기를 마치자 마자 큰 임무를 맡았는데 CA141 발동기 측면 덮개 모형을 가공하는 것이였다. CA141는 로해방의 ‘30년 일관제’ 력사를 종결했는데 우리 나라 제2대 화물 자동차 제품의 대표였다. 리개군은 두달간 집에도 가지 않고 정력을 몰부으며 더없이 신나게 일했다.

CA141는 국산 중형 트럭 중 첫 우수 제품으로 되였다. 이 리정표적인 전환형 차에 자기의 자취를 남긴 리개군은 흐뭇하기 그지 없었다. 이때로부터 리개군은 마치 힘이 잔뜩 실린 하나의 ‘라사못’처럼 난제를 해결하는 즐거움에 빠져들었다. 그가 독창적으로 만들어낸 한세트의 수공 도구 및 조작 기교는 발포 모형의 새 시장을 개척했다. ‘대형 주형 조립법’, ‘복잡한 수로 가공법’은 자동차 공업의 자주 연구 개발을 제약하던 난관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하나하나의 모형들이 천만번의 연마를 거치며 그의 손에서 정품으로 되고 공예품으로 되여 태여났다.

제1자동차 모형주조공장 명함장인 리개군의 명성은 카나다의 한 모형공장의 눈길을 끌었다. 제1자동차공장은 그들이 국내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합작 파트너로서 제1자동차공장에서도 못해내면 중국에 와서 모형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개 나라를 훑고 다녔지만 이처럼 완벽한 ‘공예품’은 종래로 본 적이 없다.” 리개군이 세 점 고착 평행이동법, 무흔적 용접 복원법 등 고위치 이동법으로 제작해낸 트랜스미션(变速箱) 모형은 카나다 측에서 탄복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했다.

연마에서의 경중 정확도를 론한다면 자기는 자격있고 뛰여난 치과의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리개군, 그의 손의 정확도는 일터에서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가치 백만에 달하는 디지털 선반도 해낼 수 없다. 자신의 수공 조작이 극치에 달하게 하고저 리개군은 매일 아침 엎드려 팔 굽혔다 펴기 운동 400개씩 견지하고 있으며 공장에서 줄뛰기 기록 보유자인 그의 2분간 420개의 기록은 지금껏 누구도 쇄신하지 못하고 있다. 리개군, 이 엄격한 스승은 또 뛰여난 제자 120명을 양성해냈는데 국내 기능 대회에서 여러개 항목 우승을 따내기도 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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