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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문명도시의 꿈 드디여 둥글었다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신화넷,연길뉴스넷 ] 발표시간: [ 2020-11-23 09:19:39 ] 클릭: [ ]

―연길시가 전국 문명도시로 거듭난 때에

 

2020년 11월 20일, 이날은 연길 사람들에게 있어서 력사에 기재될 만한 하루였다. 당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소집된 전국 정신문명 건설 표창대회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홍경이 ‘전국 문명도시’ 금빛 상패를 받아안았던 것이다. 이 시각 연길시는 무한한 환희 속에서 사기가 한층 앙양되였으며 사회 각계는 이 영예의 획득에 박수를 보내며 서로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몇기 지도부의 끊임없는 노력과 상하가 한마음으로 분투해온 20년, 그 20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그 20년간의 노력으로 꿈을 이루는 순간이였다.

이는 함금량이 가장 높고 또 그만큼 건설 난이도가 가장 큰 도시 브랜드이다. ‘하나의 지휘봉'에 따라 상하가 한결같이 움직이고 노력했던 것은 다름 아닌 밤낮으로 바라고 오매불망 그리던 한 도시의 ‘문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였다.

2018년 연길시는 ‘낡은 것을 타파하지 않고서는 새 것의 창조는 운운할 수 없다(不破樓蘭終不還)'는 기백으로 문명도시 건설 집결의 최강음을 힘차게 울렸다. 이로부터 외부로는 도시 형상을 부각하고 내부로는 도시 정신을 각인시키는 문명건설 활동이 연길에서 활기차게 펼쳐지기 시작했다. 향상향선(向上向善)의 문명의 새 기풍이 연길 대지에 불어치면서 문화 분위기가 짙고 조화롭고 살기 좋으며 인민들이 만족스러워하고 갈수록 아름다운 문명도시의 화폭이 서서히 펼쳐지기 시작했다.

 

고위층 추동, 합력해 ‘한판 바둑'을 잘 두다

문명도시 건설은 한차례 종합시험으로서 영예와 더불어 금자 간판을 쟁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시민대중들의 사업,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대중들이 반영한 돌출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연길시에서는 문명도시 건설 사업을 전 시의 ‘일인자(一把手)’ 프로젝트로 내세우고 시당위, 시정부 주요 지도자가 진두지휘하는 전국문명도시건설사업지도소조를 내왔다. 그리고 산하에 지휘부와 판공실을 두고 정부에서 주도하고 부문간에 련동하며 전민이 참여하는 사업 구도를 구축해 전 시 간부와 대중들을 이끌고 정밀하게 힘을 올리면서 문명도시 건설을 심화했다.

2018년 6월 19일, 연길시는 전국 문명도시 건설 동원대회를 열고 전 시 인민들에게 포만된 열정, 앙양된 투지, 실무적인 조치로 문명도시 건설 열조를 일으킬 데 대한‘동원령'을 내렸다.

또한 문명도시 건설 사업을 긴밀히 에워싸고 점위장제(点位長制), 로장제, 사회구역 3급 책임제(包保責任制)와 ‘짝수날, 짝수주, 짝수월’감독제를 제정하고 업종부문 건설은 전문인원이 틀어쥐고 416명 로장, 순찰원들이 길에 나서서 검사하고 37명 시급 지도자들과 80개 기관, 기업사업 단위에서 6개 가두, 78개 사회구역의 ‘점, 선, 면'을 책임지는 페쇄식 책임 체계를 형성해 건설 임무가 점에까지 분해되고 사람들마다에 세분화되게 함으로써 사업의 과학화, 정밀화, 지속화를 실현했다. 사업 진척 상황과 현실 수요에 근거해 ‘분기마다 총괄하고 달마다 배치하며 주마다 회보하고 날마다 감독지도'하는 사업제도를 건립하고 시기적절하게 조률해 각종 문명도시 건설 회의를 열고 건설 사업에 대해 배치하고 힘을 합쳐 난관을 공략하면서 제반 사업을 조화롭고도 질서 있게 전개하였다.

‘기초를 중시하고 난점을 돌파하며 장기적 효과성을 틀어쥐고 작고 세세한 것에 대한 실행에 공을 들이는’총체적인 사유에 좇아 서로 잘 맞물리고 틈이 없는 사업 모식을 통해 기반시설 건설을 억세게 틀어쥐고 도시 환경을 최적화하며 문명 정도를 진급시켰다. 이 가운데서 환경위생, 교통질서, 시장경영 등 루계로 6.8만건에 달하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했으며 20가지 건설 난점 문제를 정리해내고 집중 정비하고 품목별로 삭제함으로써 책임이 전면적으로 피복되고 건설에 사각지대가 두절되고 일마다 틀어쥐고 락착시키는 사람이 있어 인민대중들의 행복감과 획득감이 점차적으로 향상되고 진정‘문명카드'가‘민심카드'로 탈바꿈했다.

전민 참여로 가장 큰 ‘동심원'을 그리다

전국 문명도시 건설은 사람마다 참여자이고 어디라 없이 주진지였다. 한사람에서 한패의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한쪽의 땅에서 전반 도시에 이르기까지…전 시 인민들은 상하가 한마음이 되여 함께 도시 문명의 새로운 면모를 부각했으며 손 잡고 정신문명의 새로운 고지를 개척했다.

전 시 4,000여명 기관 간부와 종업원들이 앞장에 서고 선봉이 되고 모범이 되여 문명도시 건설의 제일선에 적극 뛰여들었다. 그들은 임무 분공에 따라 환경 정리, 록지 보호, 문명 인도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동시에 전화, 위챗 등 매개물을 빌어 문명도시 건설 지식을 적극 홍보했다.

중점 업종 좌담회를 개최해 건설 사업에 대한 그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여러 업종들에서는 전력으로 배합하고 전적으로 지지했으며 본보기 업종에 대한 문명도시 건설 표준과 요구, 무질서한 주차, 택시 운전사의 비문명 행위, 길가 상가들의 도로 점거 경영, 아빠트단지가 지저분한 등 문제에 대비해 공을 들여 하나하나씩 정돈 개선하고 락착을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환경위생 정리, 문명교통 권유 등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해 전국 문명도시 건설에 작은 힘이나마 이바지하도록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했다.

학교에서는 전국 문명도시 건설의 발걸음을 바싹 따라 11명 우수 교원들을 선발해 문명도시 건설 강연단을 내오고 문명례의에 대한 선전을 진행했다. 한편 전 시 5만여명 학생들에게 ‘문명은 나로부터, 문명도시 건설에 나도 한몫해요'를 발기하고 문명도시 건설 지식문답 등 활동을 벌렸다. 학생들이 부모를 선도하는 것을 통해 자기 집 복도의 환경위생 청결과 소광고 정리 작업을 주동적으로 담당했다. 전 시 3,000여명 중소학생들이 150개 자원봉사 대오를 구성해 교문을 나서서 쓰레기를 줏고 잡초를 깨끗이 정리하며 비문명 행위에 대해 충고하는 등 실제행동으로 문명도시 건설에 조력했다.

이 밖에 연길시에서는 또 홍보 손가방, 물컵, 열쇠고리 등 상품을 정성껏 만들어 주동적으로 환경정리, 위생관리, 문명행위 창도에 참여한 시민들을 장려함으로써 시민들의 문명도시 건설 참여 적극성과 주동성을 충분히 동원했다. 사회구역 간부, 사회구역 네트워크 관리자, 자원봉사자, ‘오로(五老)'들이 주동적으로 관할구역 주민들을 인솔해 아빠트단지를 청소하고 파손된 로면을 보수하며 사사로이 지은 건물을 철거하는 등 대중 참여 한마당을 이루어 광범한 대중들이 참여 속에서 자각적으로 문명을 실천하고 실천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선도하게 함으로써 문명으로 하여금 ‘모래가 모여 탑을 이루고 물이 모여 강을 이루게' 했다.

정밀하게 힘을 올려 도시 ‘가속도'를 진급시키다

큰길이며 골목길 어디라 없이 평탄하고 깨끗하고 정갈하다. 사거리는 질서정연하고 ‘양보횡단보도'는 사회적 기풍으로 떠올랐다. 아빠트단지마다 환경이 아름답고 광장마다 시설이 완벽하다. 시장이 규범화되여있고 정연하며 상가들은 성실하고 신용을 지킨다…이는 바로 연길 시민들의 일상생활 상태이며 도시 문명의 신속한 진급에 대한 생동감 넘치는 묘사이기도 하다.

올해 5월 27일, 연길시는 전국 문명도시 ‘백일난관공략’돌격나팔을 울린 데 이어 력량을 집중해 정돈을 틀어쥐고 진척을 다투며 단점을 보완했다. 20가지 문명도시 건설 사업의 중점, 난점 문제에 비추어 ‘여섯가지 정비’ 행동을 전개해 건설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다.

주선과 간선 청결, 쓰레기 정리 및 운반, 화장실 청소 빈도를 제고하고 쓰레기 분류 작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생활환경을 정화했다. 소광고 130여만장을 제거하고 불법 소광고를 붙이는 인원 114명을 단속했다. ‘무단횡단하고 제멋대로 주차하며 길을 란행'하는 행위를 다스리는 것을 중점으로 도로교통 관리 방안을 깊이 있게 연구해 6,000여곳에 달하는 교통시설을 새로 늘이거나 정돈 개조하고 4.5만개에 달하는 주차 공간을 만들었다. 천명의 경찰들을 조직해 매일 주요 교통 구간에서 교통질서 정리 사업을 전개했다. 택시 운전사가 승객에게 바가지를 씌우거나 길을 가로채는 등 위법행위를 엄하게 단속하고 택시, 뻐스 운전사들을 조직해 문명례의 강습 등 활동을 전개했다. 규정 위반 도로 점거에 대한 관리, 주택관리부문이 없는 아빠트단지에 대한 전문적인 정비를 확대하고 사사로이 지은 각종 건물을 철거했으며 아무렇게나 쌓아놓고 방치해둔 물건들을 정리하고 록지 남새 재배를 정돈했다. 총투자 6.2억원으로 낡은 아빠트단지, 도시 도로 및 인행도 로면이 울퉁불퉁한 등 문제들에 대해 정돈과 보수를 진행했다.

슈퍼마켓, 음식점, 약방 등 상가들에 대한 검사 강도를 강화하고 상가들의 증명서 구전 여부, 증거 제시 경영에 대해 감독 지도하고 류통기한이 지난 식품, 변질된 고기와 남새, 가짜저질 약품이 등이 없도록 확보했다. 11개 단위의 시장 경영 질서와 위생환경 등 상황에 대해 감독 정돈하고 교육, 문화라지오텔레비죤, 공안, 집법, 시장감독 등 부문의 힘을 정합해 학생, 교직원 식당의 식품 안전, 가스, 전기 사용, 소방시설 및 캠퍼스 주변 음식점, PC방 등에 대한 전문 정돈을 진행하고 무허가 경영과 식품 위생 불량, 품질 불량, 안전 표준 미달 등 현상을 엄하게 타격했다.

지행합일(知行合一), 문명 ‘수위선'을 높이다

연길의 거리를 걷노라면 제작이 정교한 홍보전시판, 생동활발한 공익광고, 따뜻하고도 사랑이 넘치는 문명 제시, 상쾌하고도 아름다운 느낌의 경관소품들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 입에 잘 오르는 공익가요들이 거리와 골목에서 울려퍼지고 생기발랄하고 향상향선하는 문명의 신풍이 얼굴에 스쳐온다.

문명도시 건설 사업을 전개한이래 연길시에서는 전방위, 다각도로 건설 선전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문명 건설이 사람들의 뇌리에, 마음속에 새겨지고 행동에 옮겨지게 했다.

눈에 띄는 곳에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등 공익 선전 조형 경관 150개를 설치하고 각종 공익광고, 홍보판 2,000여개를 기획했다. 각종 전자스크린에서 문명도시 건설 공익광고를 스크롤하여 재생하고 6만여권의 홍보책자를 발급했으며 공익 포스터 2.2만장을 게시해 문명도시 건설 홍보가 진정 고개를 들면 볼 수 있고 발걸음을 멈추면 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도덕모범은 사회 도덕 건설의 중요한 기치이다. 2018년이래 루계로 ‘연변 좋은 사람’ 22명, ‘길림 좋은 사람’  19명을 선정하고  ‘감동 연길’ 도덕모범, ‘연길 좋은 사람’ 등 여러 업종의 선진전형 651명을 선정해 좋은 사람을 따라배우고 좋은 사람이 되며 좋은 사람을 돕는 짙은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했다. 각종 문명 평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문명단위, 문명촌진, 문명가정 등 240여개를 선정하고 문명 건설 ‘5개 100’선진전형 활동을 조직 전개해 택시 운전사, 교통위사, 뻐스 운전사,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 각각 100명을 선정함으로써 전 시적인 정신문명 건설 열조를 불러일으켰다. ‘우리들의 명절', ‘양보횡단보도’ 문명교통 권유, 좋은 사람 강연 등 담체 활동 2,000여차를 전개해 인민대중들 속에서 문명에너지를 축적하고 모범을 따라배우고 모범을 숭상하며 다투어 모범이 되는 훌륭한 기풍이 널리 형성되게 했다.

자원봉사, 온 도시가 ‘연길 파랑(延吉藍)’천지

시내 사거리, ‘파란 조끼’들이 작은 기를 흔들며 교통문명 권유를 하고 있다. 가두 사회구역에서 ‘파란 조끼’들이 손에 주걱과 물뿌리개를 들고 도시의 ‘소버짐'을 깨끗이 치우고 있다. 공원 광장에서 ‘파란 조끼'들이 사람들 속을 오가며 문명도시 건설에 대해 선전하고 문명 인도를 하고 있다…이런 광경은 졸졸 흐르는 실개천마냥 이 도시의 구석구석들에 흘러들어 소리없이 사람들의 마음을 적셔주고 있었다.

자원봉사는 한 도시의 문명 풍조를 보여주는 새로운 지표이다. 연길시에서는 자원봉사를 문명도시 건설의 중요한 담체로 삼고 자원봉사 활동을 깊이 있게 전개해 자원봉사 활동의 의미를 심화하고 이를 다 함께 조화롭고 문명한 동네를 건설하는 강대한 합력으로 결집시킴으로써 전국 문명도시를 건설하는 데 화사한 청춘의 색채를 주입했다. 오늘날  ‘파란 조끼’ 자원봉사자는 이미 도시 문명의 류동 풍경선으로 자리를 굳히고 연길 정신문명 건설의 풍채를 펼쳐보이고 있다.

연길시에서 알심 들여 만들어낸 ‘파란 조끼는 행동하고 있다―문명도시 건설에 조력',  ‘진달래홍—문화혜민’ 등 브랜드 자원봉사 항목은 46개로서 전 시 여러 분야에 심입해 로장 도로 순찰, 문명교통 인도, 환경위생 종합관리 등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연길시새시대문명실천쎈터 클라우드 플래트홈'을 전면적으로 보급 사용했는데 등록한 자원봉사기구는 376개, 자원봉사자는 8.4만명이다. 데이터 실시간 모니터링, 정밀 연구 판단을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 프로젝트 발표 및 자원봉사자 례우 실시 방법, 전형 추천, 우수 평가 선정 등 사업에 과학적이고 유력한 의거를 제공했다. 또한 각급 각류 자원봉사 프로젝트 16가지, 자원봉사기구 28개, 우수 자원봉사자 193명을 선정해 자원봉사들의 자원봉사 활동 참여 적극성과 주동성을 충분히 동원했다.

문명도시 건설 수요에 근거해  ‘문명 실천 사업 흐름도'를 제작하고  ‘서류 배정 절차'를 작성했으며 ‘대중 수요 및 처리 진척표'를 디자인하고 본급 우선 해결, 난점 상급 신고 방법을 취함으로써 힘을 합쳐 난제를 풀어나가고 최선을 다해 대중들의 수요에 만족을 주었는데 수익자가 연인수로 8.69만명에 달했다.

한사람에서 한패의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한쪽의 땅에서 하나의 도시에 이르기까지 연길 사람들은 단결향상, 인간 중심, 난관공략의 문명도시 건설 정신으로 손 잡고 정신문명의 새로운 고지를 개척하고 ‘수를 놓듯’꼼꼼한 관리로 도시의‘온도'를 전달하면서 한곡조 또 한곡조의 자유분방하고 격앙되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이 적셔주는 문명도시 건설 교향곡을 써내려갔다.

문명도시 건설이라는 종합시험에서 연길 사람들은 훌륭한 답안지를 바쳤다. 그러나 영예칭호의 획득은 끝이 아니다. 문명도시 건설 표준을 상시적 사업 목표로 전화시켜 시종일관 문명 ‘온라인’상태를 유지하고 도시의 ‘비주얼'을 더 눈부시게 부각시키며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을 만족시키는 데는 ‘영원히 준공이란 없다’.

문명의 향상은 끝이 없다. 그런 만큼 문명도시 건설 또한 영원히 진행형이다. 연길 사람들의 생활은 해가 갈수록 더 좋아질 것이다!

                                                         /출처: 신화넷,연길뉴스넷  번역: 심영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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