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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혜민시리즈]연길시적십자회, 취약계층 실제 수요 둘러싸고 민생사업 착실히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2-08 10:55:47 ] 클릭: [ ]

장생사회구역을 찾아 ‘박애송만가(博爱送万家)’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연길시적십자회 사업일군들.

연길시적십자회는 시종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인도적 구조 실력 증강 및 취약계층의 상황 개선을 중점으로 응급 구조, 인도적 구조 등 핵심 업무를 빈틈없이 전개해왔다. 특히 취약계층의 실제 수요를 둘러싸고 빈곤 구조, 교육 구조, 건강 구조 등 인도적 구조를 착실히 펼쳐왔다.

그들은‘박애송만가(博爱送万家)’ 등 빈곤 구조 활동을 계기로 49만 5,200원의 물자를 조달하여 서류를 작성한 빈곤인원, 최저생활보장인원, 장애인 등 연인수로 3,772명을 구조하였고 또 16.05만원의 전문 조학자금을 조달하여 ‘대학꿈 이루기(圆梦大学)’ 등 주제 조학활동을 전개하여 107명의 빈곤학생을 지원해주는 교육 구조를 진행했다.

또한 ‘박애광명행(博爱光明行)’ 공익활동을 조직하는 등 건강 구조를 전개해 11월 말까지 23명 환자에게 무상으로 백내장 등 수술을 진행했으며 1,000여명 곤난군중들을 위한 무료 눈건강 검진을 실시했다.

“비록 나이는 많지만 국가에 도움이 되는 일에 힘을 보태는 것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신 리봉림로인.

“적십자에서 자주 찾아와 관심해줍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장생사회구역에서도 정말 많이 보살펴주지 뭡니까. 당과 국가의 정책이 좋아서 로년에도 이렇게 걱정 없이 잘 보내고 있습니다.”

장생사회구역 리봉림(84세)로인과 박분녀(78세)로인 량주는 일전 방문 온 적십자회 사업일군들의 손을 꼭 잡고 눈시울을 적셨다.

그러면서 리로인은 “나이가 많아 체력적으로 도움을 보태지는 못했지만 사회구역 사업에 잘 협조하고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연길시적십자회 장성국 부회장이 적십자회의 민생사업을 소개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있다.

연길시적십자회 부회장 장성국은 “연길시적십자회는 민생사업을 적십자회의 하나의 중요한 사업으로 삼고 인도주의와 박애주의를 적십자회 정신을 출발점으로 하여 중점적으로 연길시의 빈곤호와 변두리인원(边缘户)에 대한 구조를 실시해왔으며 또한 동서부 협력 및 녕파와의 협동 빈곤부축을 통해 자금을 쟁취하여 민생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소개하였다.

이어 “그중 하나가 박애송만가 활동인데 명절 기간 연길시의 빈곤호와 변두리인원들에게 쌀과 식용유를 전달하기도 하고 매년 학기 초마다 또 서류를 작성한 빈곤호 자녀들에게 조학금을 지원해 준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민생사업을 연길시적십자회의 중점 사업중 하나로 간주하고 빈곤호와 변두리인원들을 이끌어 정상적인 사회생활 궤도에 들어설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길림신문 김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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