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장 1,025만명 제1라운드 핵산 검사 완성…354명 양성 판정

9일 있은 하북성 코로나19 예방통제 사업 기자회견에서 통보한 데 따르면 석가장시에서는 이미 1,025만명이 핵산 검사를 마쳤는데 그중 35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하북의 밀집성 역정은 그 발전이 비교적 빠르다. 감염자의 85.5%가 농촌에서 왔으며 전체적으로 나이가 많은 편인데 중위 년령은 46.5세이다. 뿐더러 사회구역 전파, 다세대 전파가 나타났다.

한편 하북성에서는 이미 14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따라서 속도를 다그쳐 하루빨리 중점 군중에 대한 접종을 마칠 방침이다.

/신화시점(新華視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