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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구 기후변화 및 빙상 실크로드’ 학술 포럼 연변대학서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4-28 09:35:52 ] 클릭: [ ]

4월 27일 오전, ‘전지구 기후변화 및 빙상 실크로드’ 학술 포럼이 연변대학 당정청사 4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번 회의는 중국해양학회, 자연자원부 제1해양연구소, 대련해사대학, 연변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해양학회 해안지대 개발및관리분회, 해양생물공정전문위원회, 해기상호작용전문위원회, 로과학자사업위원회, 해양관광분회 등 단위에서 공동으로 주관했다.

중국해양학회 고건동 상무부비서장이 개막식에서 사회를 했다.

길림성정부 부성장 아동, 연변조선족자치주 부주장 박학수, 훈춘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시정부 상무부시장 리연신, 자연자원부 제1해양연구소 소장 리철강, 연변대학 교장 김웅을 비롯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은 중국해양학회 상무부비서장 고건동이 사회했다.

연변대학 김웅 교장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웅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이번 포럼은 전지구 기후변화와 빙상 실크로드를 둘러싸고 광범위하고도 다차원적인 교류와 연구토론을 전개하면서 최신 관측과 연구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북극항로 개발 협력의 효과적인 경로를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여러 전문가와 학자들이 충분히 교류하고 지혜를 모아 ‘빙상 실크로드’ 건설을 교류의 기점으로, 학술교류와 정책 상호 소통의 타당성 공감대를 모으고 ‘일대일로’ 배경속에서 고품질 발전의 혁신적 경로를 적극 모색하기를 희망했다. 이어 연변대학도 이번 포럼을 계기로 자신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과학연구 합작교류의 새로운 사고, 새로운 경로를 적극 탐색하며 각급 정부, 형제대학과 과학연구원(소)과 손잡고 학과건설, 과학연구, 인재양성, 련합연구플래트홈 건설 등 방면에서 깊이 있고 실질적인 협력을 전개하여 공동으로 해양강국, 과학기술강국, 고등교육강국 건설을 위해 새롭고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연자원부 제1해양연구소 리철강 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리철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연자원부 제1해양연구소는 2020년에 연변대학,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와 전략합작협의를 체결하고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프로젝트 합작, 인재교류, 연구생 련합양성 등 방면에서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자연자원부 제1해양연구소는 앞으로도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자연자원부와 길림성정부의 결책 포치를 착실히 관철하면서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 훈춘시정부, 연변대학과 긴밀히 소통하고 다방면의 심화 실무협력을 추진하여 공동으로 ‘일대일로’, ‘빙상 실크로드’, ‘해양강국’ 건설을 위해 노력과 공헌을 할 것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박학수 부주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학수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이번 포럼은 학술토론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학술교류, 싱크탱크 협력의 교량뉴대를 구축하는 실무적인 련결이다. 여러 전문가 학자들의 공동 노력하에 이번 포럼이 반드시 풍성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 믿는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여러 전문가, 학자들과 함께 공동으로 노력하여 지구온난화 및 ‘빙상 실크로드’ 등 문제를 심도 있게 연구 토론하고 관련 연구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함께 공유하면서 북극문제 연구의 진보를 촉진하고 길림훈춘 해양경제발전시범구 건설에 조력하기 위해 새롭고도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다.

길림성정부 아동 부성장 축사를 하고 있다.

아동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길림성은 중국의 근북극지역(近北极地区)으로서 로씨야 극동지역과 련결되고 일본해를 잇는 지역적 우세가 비교적 강하다. 중국 동북지역과 두만강 개발개방선도구의 핵심구역인 길림성은 대외개방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빙상 실크로드’를 련계하는 우세가 뚜렷하다. 이번 포럼의 개최는 매우 중요한 현실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14.5’ 기간에 길림성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립각하여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구도에 융합하여 고품질의 발전을 추진함과 더불어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서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을 추동할 것이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와 학자들이 길림성의 개발개방,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의 건설을 위하여 특히는 북극항로의 개발건설을 강화하기 위한 보귀한 의견과 건의를 많이 제기하기를 희망한다. 길림성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길림성의 해륙련동을 한층 더 가속화하고 해양경제의 종심 발전을 추진하며 신동력을 진흥하는 진척을 육성하여 경제사회발전 수준과 지역 전반의 경제실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할 것이다.

국제유라시아과학원 원사, 장강학자, 중국과학원 특별초빙연구원 방창린은 《빙상 실크로드와 동북아 해상 전략통로 건설》이라는 제목의 특별초청보고를 했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와 학자들은 ‘전지구 기후변화와 빙상 실크로드’라는 이 주제를 둘러싸고 <‘빙상 실크로드’ 발전태세 및 중국의 대응>, <일대일로 북향 신통로 건설과 조선>, <동북아지역 다자간 경제협력의 현황 및 경로>, <‘빙상 실크로드’에 대한 로씨야의 책략과 고려>, <‘빙상 실크로드’와 훈춘 해양경제 발전>, <기후변화가 동북아지역 해륙환경 변화에 대한 영향>, <기후변화와 인류활동의 영향하에 두만강 류역 및 하구습지 구조의 변천과 환경의 호응> 등 방면에 대해 심도 있는 교류와 연구 토론을 진행했다.

/기사출처 연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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