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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경고! 이 두가지 해산물 절대 먹지 마세요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1-05-05 10:12:17 ] 클릭: [ ]

‘5.1'련휴기간 바다가로 유람을 떠난 관광객들이 해산물을 맛보는 일이 다반사이다. 그러나 최근 여러 지역들에서 식중독 우려가 있으니 두가지 해산물을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는 긴급 경고들이 줄을 잇고 있다.그렇다면 어떤 해산물을 먹어서는 안되는 것일가?

1.여러 지역들에서 긴급경고를 발부하여 홍합(海虹)과 줄무늬소라(织纹螺)를 조심해서 식용할것을 경고했다.

하북성 진황도시 해양과 어업국에서는 일전 홍합 식용관련 예비경보 통고를 발부하였다. 통고에 따르면 최근 검측결과에서 홍합체내에 함유된 마비성 패류독소가 이미 안전제한표준의 두배이상 되는데 만약 식용할 경우 중독될 수 있다.

지금은 줄무늬소라가 나오는 성수기이다. 복건성 천주시 해양과 어업국에서도 최근 경고를 발부하여 매년 4월부터 9월까지는 줄무늬소라의 독성이 가장 강한 시기인바 식용하게 되면 머리가 어지럽고 구토하며 입술과 손가락이 마비되는 등 중독증세를 보인다고 했다. 중독증세 잠복기는 짧아서 5분이며 최장 4시간까지도 된다. 경고에서는 사람들이 외출시 줄무늬소라를 식용하여 중독되는 일이 없기를 권장했다.

2.홍합은 어떤 독소가 있으며 어떤 중독증세를 일으키는가?

홍합은 북방지역에서 흔히 볼수있는 식용성 패류인데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좋을뿐만 아니라 매우 강한 번식능력이 있으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다. 그렇다면 홍합에 들어있는 것은 어떤 독소이며 잘못 식용하게 되면 인체에 어떤 피해가 있는가? 홍합은 언제 먹어야 시름놓을 수 있는가?

전문가에 따르면 조개류의 독소는 마비성 패류독소와 설사성 패류독소, 신경성 패류독소, 건망성 패류독소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목전 이 4가지 류 패류독소가 일으키는 중독은 모두 특별히 효과적인 치료약물이 없다. 그중에서 마비성 패류독소는 사고발생 빈도가 가장 높고 분포가 가장 광범하며 위해정도가 가장 큰 한 중독종류이다. 마비성 패류독소 중독증상은 머리가 어지럽고 구토하고 설사하며 입술과 얼굴, 목부위가 쏘는 듯이 아프고 마비되는 증상인데 엄중하면 심지어 질식사 할수도 있다.

그렇다면 맛좋고 값싼 홍합을 이젠 먹지 말아야 한단 말인가? 당연히 아니다.

진황도시에서 발부한 예비경보 통고에서 이에 대해 아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근년간의 감측에서 보면 홍합에 함유된 마비성 패류독소의 발생과 발전에는 일정한 규률이 있다. 매년 3월하순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바다물속 유독 해조류의 생장이 무성해 지는데 유독 해조류를 먹는 홍합의 체내독소 함량이 자연히 함께 올라가게 된다. ‘5.1'절 기간은 바로 독소가 루적되는 고봉기인데 일반적으로 6월이 되면 홍합체내의 독소함량이 제한수치 이하로 내려가게 된다. 다시 말해 일년중 3월부터 6월까지의 시간을 제외한 기타 시간에는 홍합을 시름놓고 먹어도 문제가 없다.

3.해산물 사람마다 모두 먹어도 괜찮은 걸가?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각종 해산물들이 대량 시장에 나오는 때가 되였다. 해산물맛이 좋기는 하지만 사람마다 모두 먹어도 괜찮은 것일가?

다음과 같은 6부류의 사람들은 해산물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과민성체질인 사람, 만약 습진과 피부염이 급성기거나 과거 해산물에 과민반응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해산물을 먹은 후 가능하게 과민증세를 가중시킬 수 있다.

통풍병 환자.

혈지가 비교적 높은 사람, 해산물중의 소라, 조개류, 게류, 특히는 게장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매우 높다.

엄중한 간, 신장기능 손상자, 해산물중에는 대량의 단백질이 함유되여 있는데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간장과 신장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응혈(凝血)기능 장애자.

임신부 혹은 임신을 준비하고 있거나 포유기의 녀성, 해산물 체내의 수은함량이 담수어에 비해 높은데 수은이 체내에 들어간후 직접 혈액속의 적혈구와 결합하여 생식세포의 기능을 방애할 수 있다. 임신부와 포유기 녀성이 매주 해산물을 네번 먹었고 매번 100그람이상 먹었을 때 태아와 신생아의 신경계통 발육에 영향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견되기도 했다.

래원:중앙tv재경

길림신문 편역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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