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5-24 12:46:19
] 클릭: [ ] |
▶ 연길공룡박물관이 요즘 시영업에 들어갔다. 시영업기간 입장권값은 50원이며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영업한다./연변뉴스
▶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에 건설되는 태흥홍색테마파크가 현재 긴장한 시공중에 있는데 오는 6월15일이면 완공되고 7월1일부터는 영업에 들어 갈것으로 보인다. 항일투쟁시기 연길현위가 이곳에서 고고성을 울리였다./연변조간
▶ 22일 밤, 훈춘시의 한 복권구매자가 1015만원에 달하는 슈퍼로또에 당첨되였다. 이는 길림성 로또복권자가 로또복권을 구매한 이후 당첨된 5섯번째로 되는 큰 상이다./연변조간
▶ 연길시에서 지난 19일 형사안건이 발생하였는데 모강봉이 중대한 사건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도중중에 있는 범죄혐의자를 발견하면 곧 경찰에 제보할것을 바랐다./연변뉴스
▶ 일전 교통운수부에서 공포한 2020년도‘10대 가장 아름다운 농촌도로'명단에 길림성 장춘시 쌍양구 신록봉관광도로가 이름을 올렸다./길림일보
▶ ‘잡교벼의 아버지'‘공화국훈장' 획득자인 원륭평원사의 유체고별식이 5월 24일 오전 10시에 호남성 장사시 명양산장의관에서 있게 된다. 5월22일, 원륭평원사는 병으로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장사에서 91세를 일기로 서거하였다./인민일보
▶ 22일 오전, 감숙성 백은시 경태현 황하석림풍경구에서 펼쳐졌던 산악마라톤 100킬로 횡단경기중 극단적인 날씨악화로 21명의 경기참가자들이 사망했다. 5월 23일 12시까지 21명 조난자들을 모두 찾아냈고 구조작업이 마무리 되였다./인민일보
▶ 23일 대련시공안국에서 소집한 ‘5.22'안건통보에 따르면 5월 22일 대련시에서 차를 운전해 횡단보도를 건너는 행인들을 향해 무차별 돌진해 5명이 사망하고 5명을 상하게 한 범죄혐의자 류모는 투자실패를 받아들이기 어려워 생활에 신심을 잃고 사회에 보복할 심리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신화사
▶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도꾜전력회사에서 후쿠시마 제1핵원전의 방사성 페기물을 저장해둔 컨테이너에 루수가 발생했다고 승인했다./신화사
이전기사: 한국 크릴오일(磷虾油) 재차 품질문제 적발
다음기사: 지신진 촌민규약으로 량호한 향촌기풍 형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