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5-30 15: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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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12호 유인우주선은 다음달 발사될 계획으로 세명의 우주 비행사가 궤도에 3개월동안 머물면서 선외 보수, 설비 교체, 과학적 응용하중 등의 조작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리위는 16명 우주비행사들은 전과정 훈련을 진행하여 예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중에는 나도 포함되여 있다. 일단 필요할 때 비행능력을 갖춘 우주비행사라면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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