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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V 연변 관광’丨시와 그림 같은 정원, 풍부한 홍색문화 바탕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16 23:24:04 ] 클릭: [ ]

‘홍색연변 마음은 당을 향하며, 련마하고 분발하여 새 로정 향해 나아가자’- 2021 ‘V 연변 관광, 정채로움 발견’ 매체 취재팀이 16일,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을 찾아 태흥홍색마을을 돌아보았다. 마을에 들어서니 안겨오는, 조선족 건축풍격이 짙은 촌락 가옥들이 꽃과 나무 사이에 서로 어울려 마치 산수화 속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주었다.

한편 촌내의 테마광장에는 당기와 동북항일련군 군기를 조형으로 한 홍색 주제의 대형 조각상이 있으며 광장 서쪽에는 길이가 약 60 메터 되는 회화벽이 동북항일련군 시기 연변에서 발생한 중대한 력사사건을 뚜렷이 전시하고 있었다.

태흥촌은 연길시 조양천진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조양천진 중심에서 4킬로메터 떨어져 있다. 면적은 1,348헥타르이며 주도산업은 재배업이다. 태흥촌은 원래 연길현 14구 태흥작업구였으며 항일전쟁 시기에 연길현당위원회가 여기서 탄생했다. 마을의 렬사기념비에는 항미원조전쟁에서 이 마을의 30여명이 용감하게 싸우다 희생되였다고 씌여있다.

근년래 연길시 당위와 시정부는 새시대 당의 조직로선을 참답게 관철, 실시하고 홍색 문화를 깊이 있게 발굴함과 아울러 홍색 정신을 전승하여 홍색 자원이 비교적 풍부한 태흥촌을 아름다운 홍색마을 시범촌으로 삼아 태흥홍색마을을 건설했다.

태흥홍색마을은 홍색 관광, 홍색 문화체험, 조선족 민속체험, 강습교학, 음식, 숙박, 오락이 일체화된 종합적인 문화관광 대상이다.

태흥홍색마을은 매 가구 정원마다 모두 하나의 풍경선이 되며 매 하나의 이야기는 또 사람들을 전진하도록 고무한다.

“태흥홍색마을은 민속체험구역, 민가신형구역, 종합봉사구역, 사무레저구역, 창업강습구역 등이 설치되여 있다. 이곳에는 중공동만특위 회의 옛터 전시와 홍색 력사 전시 및 진렬이 있을 뿐만 아니라 확장훈련영과 대형 음악분수광장도 있다. 다음 단계에 우리는 기초공능 건설을 더욱 완벽화하여 이로 하여금 성급 당사 학습교육 기지, 애국주의교육 기지, 청소년 연구학습 기지, 민병훈련 기지, 농경체험 기지 등으로 만들어 각급 당조직, 각 기관 기업 사업단위와 청소년들이 학습과 강습을 전개하는 우선 선택지로,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레저오락의 장소로 거듭나게 하려는 계획이다.” 연길시당위 당교 상무부교장 리수무는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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