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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V 연변 관광’丨소왕청항일유격근거지 유적을 찾아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17 17:38:47 ] 클릭: [ ]

6월17일, 2021‘V 연변 관광’매체취재단은 왕청현 소왕청항일근거지 유적지를 찾았다.

소왕청항일유격근거지 유적은 왕청현 동광진 동림촌 동남부에 자리잡고 있는데 20여곳의 유적과 기념비들이 있었다. 왕청현 반일유격대 밀영, 병기공장, 인쇄공장 등 중요한 유적들은 복원되여 있었다.근거지 유적 길옆에는 하경지가 쓴 ‘왕청항일봉화 동만대지에 불타 오른다’는 제사비와 고수련이 쓴 ‘동만항전력사 장랑’제사비가 세워져 있었다.

2015년에 소왕청항일유격근거지 유적은 성급 애국주의교양기지로 명명되였으며 2018년에는 첫진 길림성 동북항일련군홍색교양기지로 명명되여 성 당사당성교양기지에 들었는바 각급 당원간부들이 교양실천을 진행하는 중요한 장소로 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소왕청항일유격근거지는 중공 동만특위의 지도하에 있은 중요한 항일유격근거지였는데 동만특위기관 소재지이기도 했다. 1932년 하반년, 중공 동만특위 서기 동장영이 인솔한 특위기관은 연길현 왕우구에서 소왕청항일유격근거지 마촌으로 옮겨왔다. 1932년 12월, 중공동만특위와 왕청현위의 지도하에 마촌에 정식으로 왕청현 소왕청구(제2구)쏘베트정부가 설립되였다. 1933년 11월17일부터 일본군과 위만군은 근거지에 대한 50여일간의 ‘대토벌'을 진행하였는데 원래 1500여명되던 항일군민 근거지가 400여명밖에 남지 않았다.

1934년 1월, 중공 동만특위와 중공 왕청현위에서는 소왕청항일유격근거지를 철수하기로 결정하고 소왕청구위 소속 당원들을 하마탕, 대왕위에 ,전이하여 3구 당조직에 합병시켰다.특위기관과 왕청현위기관은 십리평을 거쳐 요영구에 전이하여 투쟁을 견지하였다. 나머지 군중들은 각기 대황위, 요영구, 라자구 등지로 전이시켰다. 3월21일, 동만특위서기 동장영은 왕청현 동광진 묘구촌 부근의 대북구에서 일본군, 위만군 토벌대와 전투하다가 장렬히 희생되였는데 당시 27세밖에 안되였다. 이곳에서는 너무나도 많은 혁명투사들이 영용하게 희생되였으며 너무나도 많은 홍색이야기들이 세세대대 전해지고 있었다.

최근년래 왕청현에서는 풍부한 홍색자원에 립각하여 홍색교양제도를 건전히 하면서 부단히 당원간부의 정치자질과 당성수양을 높이고 있다. 길림왕청동북항일련군 홍색문화원기념관을 건설하고 홍일촌당성교양기지와 소왕청항일근거지 유적 등 홍색지표들로 자원이 풍부하고 교육기능이 강대한 홍색교양체계를 형성하였다. 또한 항일련군의 길을 다시 걷는것으로 민족혼을 전승하는 당성 전문교양을 펼치고 있으며 동북항일련군정신,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기 등 전문과정들로 당원간부들이 초심과 사명을 느끼고 리상신념을 견정히 하게 하고있다.

현재 소왕청항일근거지 유적은 근방에서 소문난 당사학습교양기지로 떠올랐다.

/김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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