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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장백산 로흑하 유적지 보호 리용 소식공개회 거행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7-29 15:15:42 ] 클릭: [ ]
 

7월 26일, 길림성정부 보도판공실은 장백산 로흑하유적지 보호 리용 소식공개회를 거행했다. 장백산당사업위원회 위원이며 관리위원회 부주임인 왕붕비가 장백산 로흑하유적지 발견, 고고 발굴 및 보호 리용 등 상황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장백산 로흑하유적지는 비교적 완정하게 보존되고 모양과 구조가 독특하며 규모가 거대한 항일전쟁 시기의 유적이다. 2019년 6월, 장백산관리위원회 지남구 민병련은 지남구에서 13.2키로메터 떨어진 로흑하산에서 부지 20여만평방메터에 달하는 대형 군사 방어시설, 항전 유적지를 발견했다. 이 유적지는 천지에서 32키로메터 떨어진 림강, 무송, 장백 등 세개 현의 고역도 중추지역이다.

고고학 조사에 따르면 로흑하유적의 총면적은 2.25평방키로메터인데 그중 핵심 구역의 면적은 20만평방메터이다. 로흑하유적지에는 담장 마당, 창고, 주거 터와 도로, 돌담, 참호, 우물, 삼림철도 등 대표적인 일제와 괴뢰군의 활동 유적지와 땅광, 온돌 등 대표적인 항일련합군의 활동 유적지가 있다. 로흑하 유적지는 14년간의 중국인민 항일전쟁에서 침략과 반침략, 략탈과 반략탈이 교차된 복합형 애국주의교육기지로 인정되였다. 이는 일본제국주의가 중국의 자원을 수탈했다는 확실한 증거이자 동북의용군과 동북항일련합군의 14년 항전유적지이기도 하다. 2019년 7월 길림성문물국에서는 이 유적지를 문화재로 지정했다. 지난해 10월, 성문물고고학연구소에서는 《2020년도 로흑하유적지 고고학발굴 사업보고》, 《2020년도 로흑하유적지 고고학발굴조사 사업보고》, 《2020년도 로흑하유적지 조사채집 문물보호 보수보고'를 각기 발표하여 로흑하유적지의 신비로운 베일을 벗겼다.

장백산 로흑하유적지는 전형성, 완정성, 교육성을 겸비하고 있어 우리 성에서 애국주의 교양을 전개하고 간고한 항일련군 투쟁을 명기하며 안일할 때 위험을 생각하고 일본침략자의 죄악적인 행위를 명기하는 데 중대한 의의가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성당위와 성정부에 의해 성급 애국주의교육기지로 명명됐고 올해 6월 19일에는 중앙 선전부에 의해 전국 애국주의교양시범기지로 명명됐다.

다음 단계에 장백산에서는 로흑하유적지를 AAAA급 풍경구로 구축하고 장백산로흑하기념관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로흑하유적지의 전국 애국주의교육시범기지 전시 사업을 잘하여 군중성 애국주의교양 활동을 깊이 있게 전개함으로써 애국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인민의 힘을 결집시키며 민족 정신을 수립할 것이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당위 선전부의 지도 아래 길림성문화관광청, 길림성당위 당사연구실, 길림성문화부녀련합회, 길림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과 장백산당사업위원회는 중앙 선전부의 로흑하유적 수여활동과 결부해 '로흑하를 기억하자'라는 주제 선양 중국꿈 공동 건설 노래경연 활동을 개최하게 된다.

소식공개회에서 장백산당사업위원회 선전부, 성박물관, 성음악가협회, 동북항일련군협회 등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어떻게 장백산 로흑하유적지의 홍색문화 ‘금빛간판’을 더욱 빛내고 홍색문화 관광자원을 깊이 있게 발굴하며 ‘로흑하를 기억하자’라는 주제 선양 중국꿈 공동 건설 노래경연 활동, 항일전쟁 14년 동안의 항일련군 노래 수집 및 발표 상황, 항일련군 연구에서의 로흑하유적지의 지위와 역할 및 특수성 등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출처: 吉林日报 彩练新闻 /편역: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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