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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릴레이] 연변새시대음악문화연구원의 ‘위대한 우리 당’ 례찬

편집/기자: [ 최화 신정자 김가혜 김파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7-30 09:19:57 ] 클릭: [ ]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경축행사를 계기로 전국적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당을 열애하는 열조가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 여러 민족은 당을 노래하고 당을 열애하는 분위기에 흠뻑 빠져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끔 해준 중국공산당의 은혜에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길림신문 <사랑+릴레이> 7월 행사는 ‘위대한 우리 당을 노래합니다’주제로 진행되였는데요, 주제활동 응모 통지가 나가고 역시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아울러 연변새시대음악문화연구원(이하 새 시대 노래교실)에서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하여 다양한 형식으로 ‘위대한 우리 당을 노래’하는 뜻깊은 행사를 전개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찾아가보았습니다.

 

 

영상 1: 새 시대 노래교실 당원들의 합창 - <산노래를 불러 당에 드리네>

“이번 활동을 통해 당원들은 크나큰 자부감을 느낀 동시에 당을 더욱 열애하게 되였습니다. 또한 노래교실에서 이렇게 즐겁게 일상을 보낼 수 있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 모두 당의 덕분이라는 것을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깊이 느끼게 되였습니다.” 연변새시대음악문화연구원 김득철(69세) 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특히 김원장은 어려운 어린 시절부터 사업에 참가하기까지 공산당의 혜택을 많이 봤다며 당의 은혜에 대한 감사함을 수차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 노래교실 당원들을 보면 궂은일 힘든일에서 그 누구보다 앞장섭니다. 당원으로서의 책임을 다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볼 때면 존경의 마음이 절로 생겨나군 하지요. 보통 로백성인 제가 당창건 100돐을 경축하여 이토록 자랑스럽고 격동으로 마음이 설레이는 데 공산당원들의 마음이야 오죽하겠습니까?얼마나 마음이 뿌듯하겠습니까. 뜻깊은 해에 당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자는 것이 이번 활동의 목적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번 활동은 노래교실 당원들 뿐만 아니라 모든 학우들에게도 강렬한 인상과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영상2: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하면서 새 시대 노래교실 성원들이 감수를 말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원 일원으로서 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자부감을 느끼는지 모릅니다. 우리 노래교실에도 당원이 꽤 되는 데 당령이 거의다 40,50년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경축 활동을 진행하면서 다들 저처럼 가슴이 벅차오르고 자랑과 영광으로 가득차있습니다.” 당령이 42년이라고 소개한 신봉순(72세) 학우의 페부지언이다.

신봉순 학우에 따르면 새 시대 노래교실에서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을 경축하여 노래교실 당원들만 준비한 공연을 조직했는가 하면 당원들이 노래교실 학우들을 이끌고 펼친 활동 등 다양한 형식으로 100주년을 경축했다.

특히 신봉순 학우는 로당원으로서의 격동과 감사의 마음을 수차례 표현했다. “노래교실에서 활동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입당할 때의 그 초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였습니다. 당의 좋은 정책 덕분에 로년을 근심걱정 없이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공산당 덕분에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지 않습니까? 좋은 세월을 만나 행복한 로년생활을 보내면서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크지요. 앞으로도 당원으로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그는 로당원으로서의 높은 각오도 보여주었다.

이렇듯 이번 활동이 당원들에게는 벅차오르는 자부감을 심어주었다면, 비당원들에겐 크나큰 울림이 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활동에 참가하면서 느끼는 바가 큽니다. 우리 당이 백년의 세월을 걸어오면서 얼마나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렸습니까. 당에 대한 열애와 옹호의 감정이 더한층 깊어졌습니다.” 목소리에 힘을 넣어 당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한 사람은 새 시대 노래교실 강금숙(71세) 학우였다.

강금숙은 “비록 저는 비당원이지만 40명의 공산당원 학우로 이루어진 공연준비를 옆에서 도왔습니다. 이분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였고 저의 인생도 한번 되돌아보게 되였습니다.”고 감수를 밝히면서 “나는 왜 젊었을 적에 끝까지 입당을 견지하지 않았을가”라는 후회의 말씀도 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조직에서 비준하면 입당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면서 입당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었다.

“하나 더 큰 감수가 있다면 우리는 로년에 들어선 만큼 후대들에게 중국공산당의 위대한 업적을 잘 들려주어야 할 뿐만 아니라 중국공산당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말하는 도중 감정에 북받쳐 여러번 말을 잇지 못하는 강금숙의 모습에서 기자는 그의 진심을 읽었다.

 

 

영상 3: 새 시대 노래교실 합창 -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어머니에게 드리네>

한편 소개에 따르면, 연변새시대음악문화연구원에는 현재 근 200여명의 학우가 등록되여 있다. 2007년 3월에 김득철 원장이 처음으로 노래교실을 설립할 때만 해도 학우 2명으로 시작했다. 노래가 좋아 노래에 흥취 있는 사람들에게 노래를 배워주기 위해 시작한 일이 십년 남짓이 이어지면서 이젠 제법 규모를 갖추게 되였던 것이다.

4개 반급으로 나뉘여 수업이 진행되는데 이중 새 시대 노래교실만의 특색을 묻는다면 단연 4개 반급 중 하나인 시조창교실이다. 새 시대 노래교실에서 3년 째 시조창에 대해 부단히 배우고 있다는 최계선(72세) 학우의 설명을 따라 앞에 펼쳐놓은 시조창의 낯선 악보를 보면서 새 시대 노래교실 시조창의 발전력사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우리 노래교실의 시조창수업에는 10여명의 학우가 있는데 모두 오래동안 시조창을 견지해온 분들입니다. 이분들 모두가 문화 보급에 앞장서려는 취지로 지금까지 견지하고 있구요, 시조창은 현 연변조선족자치주 무형문화재에도 등재되였습니다.” 

 

영상 4: 새 시대 노래교실 합창 -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네>

새 시대 노래교실을 한바퀴 둘러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것은 “우리 노래교실은 노래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로년생활을 충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준 배움의 장”이라는 학우들의 자랑에 찬 목소리였다.

200여명의 학우, 4개 학급, 거기에 원장, 총책임자, 학급장 등 각자의 분공이 있었고 책임이 분명했다. 수업 전에는 사회생활 에티켓을 강의하기도 하고 로년단계에 접어들어서의 옳바른 마음가짐 등과 같은 수업도 진행한다고 했다.

로인들의 노래부르기에서 기자는 하나의 규범화된 로년대학의 분위기를 엿보았다. 그보다 더욱 인상깊은 것은 당의 좋은 정책의 덕분으로 로년을 편한하게 보낼 수 있다며 행복에 겨워 목청껏 노래 부르고 너도나도 감수를 토로하는 로인들의 꽃같이 활짝 핀 얼굴들이였다.

길림신문 특별취재팀/최화, 신정자, 김가혜, 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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