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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초면 감염,델타 독주 얼마나 위협적인가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8-11 09:29:36 ] 클릭: [ ]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독주인 델타는 세계 여러 국가와 지역으로 전파됐고 우리 나라의 광주, 심수, 동관, 서려, 남경, 양주 등지에서도 델타와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서계보건기구와 유럽질병예방통제쎈터는 최근 공동 발표한 전염병 보고서에서 델타 독주는 앞으로 몇개월 동안 전세계에서 가장 주요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주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세등등한 델타 독주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델타 독주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있는가? 개인은 어떻게 방호를 잘해야 하는가?

델타 독주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중국질병통제쎈터 연구원 풍자건(冯子健)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째, 전파력이 현저히 강화되였다. 세계보건기구의 연구에 따르면 델타 바이러스는 다른 비VOC와 오래된 바이러스주에 비해 전파률이 100%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광동성에서 폭발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19 사태의 전파 동력학 연구에서도 이 바이러스의 전염력이 이전 류행 독주보다 1배 증가했음을 제시했다. 아울러 델타의 잠복기와 전대 간격도 모두 짧아졌는 바 평균 1~2일 정도 단축됐다.

둘째, 질병의 엄중 정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광동 전염병 상황에 대한 연구 관찰에서는 그것이 질병의 엄중 정도를 뚜렷하게 증가시킬 수 있는 것은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영국의 연구에서는 델타 바이러스 환자의 질병 엄중 정도가 증가되며 알파 변종주에 비해 델타 변종주에 감염된 환자의 입원 위험이 2.6배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그것이 병사률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명확한 연구 결과를 얻지 못했다.

셋째, 현재의 기존 연구와 관찰에서도 코로나19 백신이 델타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보호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지만 현재 백신은 여전히 델타 바이러스에 좋은 예방과 보호 역할을 하고 있다.

8월 3일, 시민들이 무한시 청산구 광명사회구역검사소에서 핵산검사를 실시했다./신화사

델타 독주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있는가?

국무원련합예방통제기제 종합조 강소사업조 의료치료팀 전문가이며 동남대학 부교장이며 중증의학 전문가인 구해파(邱海波)는 이번 남경 사태에서 델타 독주에 감염된 후 초기 증상은 무기력, 후각 장애 또는 가벼운 근육통으로만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은 매우 전형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구해파는 특히 개인 방호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바로 증상이 매우 전형적이지 않기 때문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적게 모이는 동시에 자신의 건강상태에도 제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앞서 중국공정원 원사이며 국가호흡기계통질병림상의학연구쎈터 주임인 종남산은 델타 변종주 환자의 바이러스 적재량이 높고 내뱉는 바이러스의 농도가 높으며 전염성이 매우 강해 과거 밀접접촉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한 바 있다. 현재 밀접접촉자의 개념은 ‘같은 공간, 같은 단위, 같은 건물에서 발병 4일 전’에 환자와 함께 지낸 이들은 모두 밀접접촉자이다.

사업일군들이 남경록구공항 T2 터미널 건물 안에서 소독 처리를 하고 있다./신화사

델타 독주의 전파 방식에 변화가 생겼는가?

중국질병통제쎈터 연구원 풍자건은, 델타 독주의 전파 방식은 변화가 없고 여전히 다음과 같은 몇가지 주요 방식으로 전파되였다고 말했다.

첫째는 호흡기 비말 전파이다. 즉 재채기, 기침, 심지어 말할 때 튀여나온 호흡기의 비말이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어 그와 가까운 거리에서 접촉한 사람에게 감염되는 것이 가장 주요한 방식이다.

둘째는 오염물질에 접촉하여 전파되는 것이다. 호흡기 비말, 분비물이 물체 표면을 오염시키면 바이러스는 한동안 생존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 이 오염된 물체 표면에 손을 대면 바이러스에 감염되며 자신의 입, 눈, 코에 닿으면 바로 감염된다.

셋째는 공기 전파, 혹은 에어로졸(气溶胶)전파라고 한다. 특히 실내의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좁은 공간에서 감염자가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하면 아주 작은 호흡기 분비물 알갱이가 공기중에 멈추는데 다른 사람이 흡입하면 감염을 초래할 수 있다. 심지어 바이러스를 배출한 사람이 이 공간을 떠나도 공기중에 바이러스가 일정 기간 존재하는바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코로나 백신, 델타 변종주에 효과가 있는가?

과학연구난관돌파조 백신개발전담반 전문가조 성원인 소일명(邵一鸣)은, 현재 전세계의 상황을 보면 백신을 맞은 후에 또 감염되는데 이것을 ‘돌파병례’라고 부르며 이는 정상적인 것으로 례외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강조해야 할 점은, 돌파병례가 나온 것은 전세계에서 30억회분 이상 백신을 접종한 사람중에서 여전히 소수라는 점이다. 코로나19 백신은 인간에게 처음 사용되기 때문에 많은 것이 데이터 축적과정에 있다. 림상 데이터에 따르면 어떠한 백신도 감염을 100% 예방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판단에 따르면 현재 각종 변이주는 여전히 현재 백신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 우리 나라가 작년부터 취한 예방통제 조치는 모두 효과가 있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통제국의 1급 순시원 하청화(贺青华)도 “현재 국내외 관련 과학연구와 전염병 예방통제 실천이 증명하듯이 델타 변이주가 코로나 생물학적 특성에 전복적인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다”며 “전염원, 전파경로가 기본적으로 명확하고 기존 전염병 상황 예방통제 조치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어떻게 개인 방호를 잘할 것인가?

첫째는 ‛예방‛이다. 개인 방호를 계속 잘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1메터 유지’ 등 좋은 위생습관을 지키며 적게 모이고 뜬소문을 믿지 않으며 뜬소문을 퍼뜨리지 않으며 각종 방역 조치를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둘째는 ‘감소’이다. 타 성과 타 도시로의 출행을 줄이고 광범한 대중들이 외출 려행을 잠시 늦추고 스케줄을 합리하게 배치하며 개인 방호를 잘하여 려행중의 감염위험을 피해야 한다. 중, 고 위험지역은 인원 이동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

셋째는 ‘보고’이다. 이상 상황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보고해야 한다. 조사대상이나 중, 고 위험지역에 간 적이 있는 사람은 소재지의 촌, 사회구역, 단위, 호텔에 의심스러운 접촉사와 거주사를 자발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핵산 검사, 격리 통제, 건강 검측 등 예방통제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기침, 발열, 인후통, 무기력,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개인 방호를 잘한 상태에서 즉시 가까운 곳의 발열문진을 찾아 선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대중교통을 리용해서는 안되며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 가서도 안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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