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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2025년 공기질 우량 날자 92% 목표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8-12 12:13:35 ] 클릭: [ ]

길림시 송화강변에서 시민이 건신운동을 하고 있다.

길림성인대 환경자원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5' 기간 우리 성 지구급 이상 도시의 공기질 우량 날자가 89.8%에 달했다.

길림성은 1999년에 국가생태성건설 시점에 들어간 후 당중앙과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생태강성 건설에 박차를 가해왔다. 목전 ‘길림의 푸른 하늘'은 생활에서 일상화로 되였으며 생태문명 건설이 길림성 경제사회 발전의 전반에 갈수록 심도있게 융합되고 있다.

길림성 생태환경부문에서는 2025년에 가서 우리 성 공기질 우량 날자가 1년 중 92%에 도달하고 2030년에는 93%까지 도달하는 목표를 제정했다. 목전 길림성 생태문명 건설은 ‘13.5' 시기의 사업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14.5'계획 기간에 새로운 진보를 가져와 경제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관건적 시기에 있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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