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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지진서 한쪽다리 잃은 그녀, 장애인올림픽서 금메달!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人民网 ] 발표시간: [ 2021-09-08 09:47:08 ] 클릭: [ ]

문천 대지진에서 요행 살아남은 당시 15세의 왕예, 13년동안 그녀는 탁구채를 날리며 운명에 맞서 박투해 왔다.

동경장애인올림픽 탁구 녀자단체 TT6-8급 경기에서 모경전, 황문연, 왕예 3명으로 무어진 중국팀은 화란팀을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의 주인으로 되였다.

“나는 문천 대지진에서 살아남은 행운아이다. 나에게 두번째 생명을 준 탁구에 감사한다. 나는 끝내 나와 코치의 올림픽 금메달 꿈을 이룩하고 나라를 위해 영예를 떨쳤다.” 경기 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왕예가 한 말이다.

왕예와 코치 주재행

문천지진서 오른다리 잃은 그녀, 탁구로 괴로움에서 벗어났다

왕예는 1993년 사천성 덕양시에서 태여났다. 2008년 그녀는 15세로 고중입시에 전념했다. 순간 들이닥친 강진에 교실 천정이 내려앉으면서 슬래브(预制板) 몇장이 그녀의 다리에 떨어졌다. 페허더미에 10여시간 깔려 있던 그녀는 드디여 구조되였지만 오른다리의 근육이 이미 괴사된 데서 다리를 절단할 수 밖에 없었다.

왕예는 의족을 해넣고 다시 일어섰다. 2009년 집식구들의 격려로 그녀는 성도시 장애인 탁구팀에 들어갔고 성도시 장애인련합회 훈련기지에서 탁구를 치면서 재활 운동을 시작했다.

16세에 정규적인 훈련을 시작한 왕예는 팀원들보다 뒤떨어진 상태였다. 그녀는 훈련량을 증가하는 것으로 자신의 탄탄하지 못한 기본공을 미봉해 갔다. 매일 8시간 이상씩 훈련했으며 까다로운 공을 받아치기 위해서는 넘어지기를 밥먹듯했다. 반복되는 훈련과 함께 뛰여오르는 성적은 그를 점차 다리를 잃은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했다.

“공을 칠 때면 나는 나의 장애를 잊군 한다”

2010년 왕예는 사천성 운동대회에 참가했다. 이는 그녀가 처음으로 참가하는 정식 탁구 경기였다. 그녀는 이 경기에서 인생의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2013년 왕예는 표현이 뛰여나 국가팀에 입선되였다. 탁구를 접한 13년동안 왕예는 끈질긴 노력과 견강한 박투로 두각을 나타냈다.

2018년 제3회 아시아 장애인운동회 탁구경기에서 녀자 선 자세 7급 단식 우승을 안고 2019년에 있은 아시아주 장애인 탁구 선수권대회에서는 녀자 선 자세 7급 단식 우승을 거머쥠으로써 동경장애인올림픽 입장권을 취득했었다.

왕예의 집에 있는 트렁크 하나에는 그녀가 탄 상패들로 차있다

“탁구를 칠 때면 나는 내 다리 장애를 잊군 한다. 공을 받는 것은 일종의 본능과 같아서 시험해 보지 않고서는 가능한 지를 영원히 알 수 없다.” 왕예가 한 말이다.

신체적 결함은 정신적 풍요로움을 앗아갈 수 없다. 진정한 용사는 용감히 운명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다. 왕예, 화이팅!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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