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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촌 촌민들 '뇌졸증'에 걸리다니...산동 산현 의료보험 '큰병' 들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1-10-19 16:43:52 ] 클릭: [ ]

뇌졸증은 전염병도, 풍토병도 아니지만 산동성 산현에서는 거의 온 마을 사람들이 '뇌졸증'에 걸렸다…

최근 일부 언론은 산동성 하택산현 래하진 최구촌에서 대부분의 촌민 의료보험 계좌가 지난 5년 동안 영문도 모른채 여러 차례 뇌졸증으로 정산되였다는 대중의 제보를 받았다.

최구촌 사람들은 상급 부서에서 주의를 기울여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기를 련명으로 매체에 문제를 반영하였다.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다섯살 되는 아이도 뇌졸증으로 의료보험 정산을 한 기록이 있고, 사망된지 오랜 로인도 48차나 의료보험 소비를 했으며 , 일부 마을 사람들은 1년 내내 밖에서 일하면서 촌진료소를 찾은 적이 없으나 여전히 그의 이름으로 의료보험 계좌에 뇌졸증 결제기록이 나와 있었다. 여기에 련루된 사람이 2,000여 명이나 되였다.

관련 문제가 폭로된 후 산현 해당 부서의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최구촌의 2,000명 이상의 촌민들의 의료 보험 결제 기록 3만 7,000건 이상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이 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마을에도 비슷한 상황이 정도부동하게 존재하였다.

이 마을 촌민 진사용은 이 사건이 있은 후 마을 의사 주애국에게 따졌더니 주씨는 의료보험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조용히 개별적으로 해결하자며 례물도 사왔다. 상급 단위인 래하진위생원의 책임자도 여러 차례 선물을 사들고 와 떠들지 말기를 바랐다.

최구촌진료소의 법인대표 주씨는 자기는 늘 외지에 가 일하다 보니 그의 안해가 병원을 맡아보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기자들에게 그의 가족도 무슨 원인인지 뇌졸증 의료보험 결제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그냥 약 이름만 입력하고 바로 결제 받았어요. 다른 절차는 우리도 볼 수가 없고 무슨 병인지 병명을 조작할 수도 없어요. 작은 병원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우리도 몰라요."

 
산동성 산현 래하진 최구촌진료소

인터뷰 중 산현의료보건국 담당자 리붕은 기자에게 최구촌 뿐만 아니라 래하진의 12개 마을진료소 중 7개 진료소에도 이런 상황이 나타났으며 기타 향진에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정도부동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렇게 넓은 지역의 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에 련루된다는 것은 참으로 비정상적인 일이였다.

한 마을에 이렇게 많은 ‘뇌졸증’ 환자가 나타났는데 왜 의료보험부문에서는 제때에 발견하고 시정하지 않았을가? 리붕은 의료보험 부서는 매달 향병원에서 보고한 의료보험 결산 데이터만 검토할뿐 촌급 진료소의 관련 데이터는 구체적으로 검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산현위생보건국 주임과원 정효곤은 기자에게 현지 공안부문이 이미 조사에 참여했고 관련 마을의사 및 기타 해당 직원에 대해 강제조치를 취했다고 말하였다.

이 문제에 대해 중국사회과학원 보건산업발전연구쎈터 부소장인 진추림은 한개 마을 의사가 이 정도 범위로 의료보험을 조작할 수는 없다고 분석하면서 관건은 문제가 된 수 많은 의료보험 정산기록 배후에서 약과 돈이 어디로 흘러갔는가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 과정에서 마을 의사가 돈을 챙겼는지 아니면 처방전이 나온 후 이 약을 누가 주었는지 하는 문제가 초점으로 되고 있다.

올해 7월 산동 하택산현 래하진 최구촌의 진사용은 현중심병원에서 맹장수술을 받고 퇴원한 후 촌진료소에서 후속 치료를 받으면서 자신의 의료보험 계좌에 돈 한푼 없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가 현의료보건국에 찾아가 알아 보니 자기의 의료보험 계좌가 여러 차례 도용당했던 것이다. 그는 기자에게 “이 몇해 째 저는 줄곧 외지에 가 일하면서 집에 있지 않았고 의료보험을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집식구들도 모두 의료보험에 참가하였기에 저의 의료보험으로 약 한번 산 적 없습니다. ”라고 하였다.

최구촌 촌민 진사용은 상업건강보험에 참가하였으나 ‘중풍’으로 인한 의료보험 계산기록 때문에 배상을 거절한다는 내용의 통지를 받았다.(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 관신 찍음)

진사용은 자기는 뇌졸증에 걸린 병력도 없는데 의료보험 계산서에는 중풍으로 여러 차례 촌진료소에서 보험치료를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면서 자신은 전혀 그런 줄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그 전에 상업건강보험에 참가하였는데 ‘중풍 병력’때문에 보상이 거절당했다고 하였다. “보험에 참가하기 전에 저는 아무런 병도 없었는데 보험회사에서 전화를 걸어와 저의 보험은 배상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보험에 참가하기 전에 응당 ‘뇌졸증 병력’을 알려야 했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이 보험은 중풍 경력자는 참가할 수 없는 보험이기에 제 쪽에서 사전 약속을 어겼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

진사용이 제공한 의료보험 정산서에 따르면 2016년 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그는 16차나 뇌졸증으로 인한 의료보험 보상을 받았다고 기록되여 있었고 의료기구 명칭은 최구촌진료소이고 처리 기구는 산현의료보험국이였다.

촌민 장동표는 “우리집 12 명 식솔 중 8명이 뇌졸증 치료를 받은 걸로 기록되여 있습니다. 2015년후 저는 한번도 촌진료소에 간 적이 없으나 2016부터 2020년사이에 ‘뇌졸증’으로 처방을 받았다고 적혀 있습니다.”라고 격분해 하였다.

의료보험 정산서를 받아 쥔 촌민 진설협은 기자에게 그의 집 9명 식구는 모두 뇌졸증 치료를 받았다는 의료보험 계산서가 있는데 다섯살 나는 딸애도 례외가 아니라고 하였다.

많은 촌민들은 뇌졸증으로 인한 의료보험 정산기록으로 하여 촌민들의 정상적인 승학, 취업, 참군, 보험배상에 지장이 있을가 걱정하였고 더우기는 의료보험이 도용당한 후 이 돈들이 어디로 흘러나갔는지가 큰 우려로 되였다.

산현 기층의료위생기구관리정보시스템페이지. 촌민의 이름과 신분증 번호를 입력하면 촌진료소에서 직접 처방을 떼고 약을 받을 수 있다.

최구촌진료소의 법인대표는 또 현 해당 부문을 법에 소송할 예정이라며 행정기소장을 기자에게 꺼내보였다. 2016년부터 2019년에 이르기까지 촌진료소에서 뗀 처방과 의료보험결산시스템에 기재된 내용이 부합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조사를 거쳐 피고의 관리시스템에 선명한 착오가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 질병의 병명은 모두 뇌졸증으로 되여 있었고 90%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뇌졸증 기록이 3만 7,567건이나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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