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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마을의 중공동만특별위원회혁명력사전시관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0-25 13:47:25 ] 클릭: [ ]
 
중공동만특별위원회혁명력사전시관으로 렬을 지어 들어가는 학생들과 시민들.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에 위치한 중공동만특별위원회혁명력사전시관은 현재 집단조직으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1930년 10월 10일, 중국공산당 동만특별행동위원회(후에 중국공산당동만특별위원회로 개칭)는 연길현(지금의 연길시) 조양천 무산촌(지금의 태동촌)에서 성립되였다. 중공동만특별위원회는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중요한 지방 당조직으로서 연변 경내의 첫 주급당조직이며 중공연변조선족자치주위원회의 전신이다.

1930년 10월에 성립되여 1937년 가을 중공동만특별위원회가 활동을 정지하기까지 도합 7년이라는 기간, 중공동만특별위원회는 점차 성숙되고 발전하여 연변 여러 민족 인민의 반제반봉건투쟁의 지도적 핵심으로 되였다. 특히 ‘9.18’사변후 중공동만특별위원회는 항일구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의 기층조직을 더욱 건실하게 발전시켰다.

동북반일민족통일전선에 관한 당의 방침을 참답게 관철하고 동북항일련군 제2군 등 항일무장을 건설하였으며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을 이끌어 14년간 무장투쟁을 견지하면서 간고하고 치렬한 항일유격전쟁을 벌려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였다.

중국공산당동만특별위원회 혁명력사전시관은 중공동만특별위원회가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을 령도하여 민족의 독립과 인민의 행방을 위해 싸운 위대한 업적 및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들이 중공동만특별위원회의 령도아래 걸어온 간고한 려정과 연변 여러 민족 아들 딸들이 중공동만특별위원회의 령도아래 중화민족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 이바지한 거대한 공헌과 희생을 충분히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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