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장백현 조선족로인협회 올해 활동 풍부하고 다채로왔다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1-24 14:05:35 ] 클릭: [ ]

장백조선족자치현조선족로인협회의 올해에 펼친 여러 가지 활동은 내용이 풍부했고 형식이 다채로왔다.

로인협회에서는 우선 당창건 100주년을 맞으며 여러 가지 다채로운 활동을 벌였다. 로당원들과 전체 회원들을 조직해 당과 수업으로 당의 력사를 학습하고 전체 당원들이 진붉은 당기앞에서 입당선서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현조선족작가협회와 련합으로 조선족 시가 랑송 모임을 가졌으며 장백광장에서 특별문예공연을 펼쳤다. 현에서 진행하는 당창건 100주년 1,000명 대합창활동에 참가했으며 현당위 통전부에서 조직한 도보활동에 적극 참가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 농촌채널에서 진행하는 조선족 전통체육운동종목인 그네, 널뛰기 록화에 참가했으며 4개 분회의 우수문예종목과 조선족전통음식 만들기 표현이 중앙텔레비죤의 특집프로 향촌대무대 ‘고수는 민간에 있다'에 올랐다.

민족단결선전월을 맞으며 장백진 민주사회구역과 공동으로 특변문예공연을 진행했고 현에서 조직한 로인 걷기 시합에 참가했으며 그중 6명의 회원이 10등안에 들었다.

장백술공장, 김삿갓식품유한회사, 칠색무지개복장점 등 현내 일부 조선족기업들에 심입해 참관고찰과 교류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곤난이 있으면 서로 돕기로 했다.

여러 분회들에서는 저마다 회원들을 조직해 들놀이,윷놀이와 다종다양한 문예오락활동을 조직함으로서 현시대 조선족로인들의 량호한 정신풍모를 보여주었다.

록강분회에서는 전체 회원들은 물론 새로 입사한 회원들에게 협회규약과 분회규률을 참답게 학습하게 했으며 능히 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 회원들을 조직동원하여 활동을 다채롭게 진행함으로서 화목한 분위기를 마련해주었다.

민주분회에서는 매번 활동 때면 년세 많은 협회로인들과 경로원로인들을 모셔다 저들이 출연하는 문예종목을 관람하고 윷놀이 시합에 참가하도록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로회원들과 신입회원들의 화목을 도모하고 총협회에 우수문예종목을 추천해주어 호평을 받았다.

탑산분회에서는 년세 많은 로인들을 높이 모시고 각종 활동을 진행했으며 젊은 회원들이 비교적 많은 특점에 비추어 그들의 적극성을 발휘시켜 여러 가지 문예종목과 함께 들놀이, 윷놀이시합 등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

장송분회에서는 ‘8.1’건군절에 해방전쟁, 항미원조에 참가했던 로전사들을 모시고 좌담회를 열고 기념품을 발급했으며 병환에 계시는 로인가정을 찾아 병문안, 명절문안을 진행함으로서 로인을 존경하는 우리 민족의 례의범절을 고양했다.

악기대는 원래 8명의 관악대 기초상에서 지난해 년말 10명으로 새롭게 퉁소반을 건립해 4개월간의 짧디짧은 시간에 퉁소합주종목을 내오게 되여 로인협회의 각종 문예활동에 이채를 돋구었다.

글/사진 길림신문 최창남기자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