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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준성 고향마을 사람들에게 햇입쌀 증정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1-20 12:44:49 ] 클릭: [ ]

1월19일 오전, 장백조선족자치현 마록구진 연강촌은 령하 27도의 엄동설한 날씨였지만 촌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여났다. 이날 고향사람인 왕준성(한족, 63세)이 마을사람들에게 음력설을 맞이하여 무상으로 입쌀을 나누어 주었던 것이다.

왕준성 (왼쪽으로부터 4번째)

왕준성은 마록구진 연강촌의 사람인데 자주창업으로 몇 년간 현성에서 기업을 운영하였으며 지금은 장백현성성석업유한회 리사장을 맡고 있다.

왕준성은 자기가 치부한 후 고향사람들을 잊지 않고 음력설이 곧 다가오니 전 촌 255명, 87세대 농호에 저마다 한주머니씩 햇 입쌀을 나누어줌으로써 그들이 음력설을 즐겁게 쇠도록 했다.

촌간부들이 촌민들에게 쌀을 나누어주고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지난 2019년 3월에 왕준성은 또 연강촌 촌민위원회에 3만원의 자금을 지원하여 사무시설을 개선시켰고 디지털사진기와 컴퓨터도 증정했다.

촌민들은 ‘우리 마을에 이와 같이 훌륭한 사람이 있으니 실로 복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이구동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안광화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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