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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8개 곳 국가위생 도시 향진으로 재확인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吉林日报彩练 ] 발표시간: [ 2022-02-14 12:42:37 ] 클릭: [ ]

일전에 전국애국위생운동위원회가 2021년 국가위생도시(구) 재확인 명단과 2021년 국가위생향진(현성) 재확인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길림성의 매하구시, 집안시, 연길시, 훈춘시, 장춘시 옥담진, 통화현, 진래현, 연변 삼합진이 국가위생 도시 향진으로 재확인되였다.

‘국가위생도시’는 전국 도시 위생관리의 최고 영예로 도시의 종합적인 실력, 도시의 품위, 문명 정도와 건강 수준의 집중적인 구현이다. 국가위생도시 관련 심사관리방법에 따라 전국애국위생운동위원회 판공실은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2021년에 재심 절차에 들어간 국가위생도시(구)에 대해 재심을 실시했고 일부 국가위생향진(현성)에 대해 추출 검사를 했다.

길림성은 줄곧 위생도시 창설 업무를 중시해왔는바 2021년 재심 사업이 가동된 후 성애국위생운동위원회 판공실은 전문가들을 각 도시에 판견해 창건 사업에 대해 암행 조사연구를 하고 지도를 강화하여 문제를 발견하도록 도와주고 개선과 향상을 독촉하며 창건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다. 각 재심도시 향진이 고도로 중시하고 추진함으로써 도시와 향진의 기초시설 건설은 질이 끊임없이 향상되고 업그레이드 되였으며 거주 환경과 생태 환경이 끊임없이 최적화되고 공공 써비스 능력이 끊임없이 향상되였으며 창건 수준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향상되였으며 대중의 만족도, 획득감 또한 더욱 강화되였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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