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中国吉林网
] 발표시간: [
2022-04-11 1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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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약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은 국가 진료지침의 한부분으로서 길림성에서는 2020년 국내 역정 초기부터 코로나 19 ‘중서약 협동공략, 우세 보완’을 견지해왔다.
국가중의전문가소조 성원이며 장춘중의약대학 교장인 랭향양은 역정과 싸우는 과정에서 중약은 예방과 치료에 확실한 효과가 있고 말했다.
4월 9일 8시 현재, 장춘중의약대학 진료팀이 맡은 7개 병원에서는 루계로 8,180명의 코로나19 감염자를 수용했으며 그중 4,621명의 경증과 무증상 감염자가 완치되여 퇴원했다. 랭향양은 오미크론 변이독주의 특성에 따라 중의학은 이를 역독(疫毒)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폐가 허약하고 한습한 상태가 발병의 원인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춘중의약대학 진료팀은 코로나19 확진자들에 대햔 치료과정에서 국가의 진료방안과 장춘중의약대학의 중약치료방안에 근거하여 부동한 단계의 환자들을 상대로 여러가지 중의약물 치료를 진행하여 양성환자들을 음성으로 돌아서게 하였다.
“림상통계에 따르면 순수 중약으로 치료하면 증상이 있는 환자는 중약을 복용한 후 2-3일 동안 증상이 현저히 완화될 수 있으며 환자가 중약을 복용한 후 하루 사이에 열이 내리는 비률은 72%, 3일 내 해열률은 96%에 달한다.”
랭향양은 환자가 약물을 복용한 후 넷째날부터 핵산검사를 시작하여 24시간 간격으로 2번 련속 핵산검사 결과 음성을 퇴원 기준으로 무한에서 발생한 역정과 비교했을 때 확진자가 음성으로 회복되는 시간이 현저히 단축되였다고 소개했다.
목전 장춘중의약대학이 담당하는 지정병원 1개와 6개 방창병원에서는 위중증환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