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中国吉林网
] 발표시간: [
2022-04-28 09: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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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당위의 포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4월 26일 길림성정협에서 화상방식으로 좌담회를 열어 성내 6개 유명 인삼기업 대표가 ‘인삼 역정 예방통제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인삼산업의 규모화 고급화 발전을 추진’을 중심으로 좌담과 교류를 진행하였다.
길림성정협 주석 강택림이 회의를 사회하고 성농업농촌청, 성과학기술청, 성시장감독관리청, 성림업초원국, 성중의약관리국, 성의약감독국 관계자들이 화상방식으로 좌담회에 출석했다.
좌담회에서 길림오동, 국약태곡, 집안익성, 훈춘화서, 길림삼세가, 북경동인당 길림인삼회사 등 기업대표가 인삼 브랜드 구축, 품질감독, 제품개발, 인삼문화건설, 정책지원, 표준체계건설 등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발표하고 관련 부처의 지도일군들이 기업에서 제기한 문제점과 의견, 건의를 둘러싸고 교류를 진행했다.
길림성정협 주석 강택림은 좌담회에서 인삼은 중의약의 보물고에서 매우 귀중한 약재로서 이번 우리 성 역정 예방통제에서 매우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다면서 우세를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역정 예방통제에서 인삼의 적극적인 작용을 돌출히 하여 길림성 역정 예방통제의 전면 승리에 조력할 것을 지적했다.
강택림은 ‘인삼산업 고품질 발전 가속화' 전국정협 중점제안 처리를 계기로 인삼자원의 장점과 기존 산업 기반을 충분히 리용하여 발전 기회를 틀어쥐고 산업사슬을 연장하며 부가가치를 올리고 관건적인 환절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며 ‘토지, 종자, 가공, 제품, 시장, 관리, 연구개발, 인재, 자금, 조직' 등 10가지 방면을 중심으로 전방위 보장, 전과정 추동을 밀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