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6-30 18:46:58
] 클릭: [ ] |
일전 정우현공안국은 백산시공안국과 무송현공안국, 림강시공안국의 밀접한 배합으로 경외도박인터넷 범죄집단을 짓부시고 범죄혐의자 48명을 나포, 100여만원의 경제손실을 만회했다.
올 봄, 정우현공안국에서는 모사회구역의 한 주민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자금을 지불하는 경외도박무리가 있다는 군중의 제보를 받게 되였다. 이는 현공안국당위의 중시를 불러일으켰는바 전문 조사조를 무어 정찰사업에 달라붙었다.
그들은 은행카드에 련루되는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자금계정행방과 계좌주체에 대해 참답게 분석함과 동시에 범죄무리의 범행수법에 대해 참다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조사를 거쳐 범죄분자들의 집주소, 장소와 활동범위에 대해 알아내고 또 범죄무리 조직구조와 범죄행위 그리고 주범, 업무원을 비롯한 48명의 범죄분자들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진실한 신분과 거주지점, 규칙적인 휴식 등 정보를 장악하게 되였다.
이리하여 5월11일, 정우현공안국에서는 120여명의 경찰들을 조직하여 정우현과 백산시, 심양시에서 동시에 체포행동을 진행했으며 선후로 48명의 범죄분자들을 나포하고 핸드폰 59부와 은행카드 60장, 재규어자동차 1대, 현금 16만 4,000원을 몰수했다.
심사를 거쳐 기모 등 48명의 범죄혐의자들이 자기의 은행카드를 리용해 다른 사람의 은행카드를 수매하며 경외의 도박사이트를 통해 자금을 지불하고 결산하는 범죄사실을 승인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사건은 지금 진일보로 되는 조사를 받고 있다.
길림신문 최창남기자